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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주의 앨범: 방백, Sonata Arctica 등

12월 28일~1월 3일 신작 음반의 프리뷰

새해에도 이명의 미니뷰는 계속됩니다. 12월 5주라고 해야 할까 잠깐 생각했습니다만 새해 기분 내고자 1월 1주로 하기로 했습니다. 연말의 분주함 때문인지 발매작이 많지는 않은 한 주였습니다만 의미심장한 앨범들이 등장했습니다. 은근 어지러운 세상인지라 다복을 바라는 것보다는 무탈을 바라는 게 더 솔직할지 모르겠습니다. 새해에도 멋진 음악생활 영위하시고, 아울러 무탈하시길 빕니다.

 

방백 [너의 손]

방백

현지운: 개성 강한 두 뮤지션의 만남. 독특한 개성은 하나의 스타일이 되기 쉽고 그렇게 되면 족적을 남기기도 쉽다. 그러므로 개취의 문제로 치부하기 전에 아직은 백현진의 개성이 우리 음악계에 유효하다고 본다.
3.5 Stars

조성일 [일상이 아닌 일상을 살며]

조성일

현지운: 꽉 찬 느낌의 편곡이 오래전 감성을 깨운다. 주제의  날카로움에도 부담을 갖지 않고 재밌게 들었다.
3.0 Stars

Sonata Arctica [Christmas Spirits]

sonataarctica2015

빅쟈니확: 싱글이다 EP다 말이 많지만 ‘Christmas Spirits’의 세 가지 버전만(원곡/인스트루멘탈/라디오 에디트) 실려 있으니 내 생각에는 싱글이라 하는 게 맞겠다. Sonata Arctica가 Nightwish를 우스꽝스럽게 따라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크리스마스에 한 번 들어줄만은 하겠지만 굳이 한 장 장만하는 건 추천하고 싶지 않다. Youtube로(만) 들으세요.
2.0 Stars

The Sonic Dawn [Perceptions]

thesonicdawn2015

빅쟈니확: 포크 바이브를 적당히 섞어낸 덴마크산 사이키델릭 블루스 락? ‘Fading Soul’ 같은 곡에서 Jimi Hendrix에 대한 경애심을 느낄 수 있다. 그만큼 6-70년대의 분위기를 짙게 머금고 있지만 나름의 세련됨도 잊지 않는다. 잠깐 정도는 Cream 생각도 했다.
3.0 Stars

Vader [Future of the Past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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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Vader가 19년만에 발표한 커버곡 모음집. [Future of the Past]에 비하면 훨씬 마이너한 넘버들을 수록하고 있다. Kat이나 Thanatos를 이 앨범 이전에 들어봤을 이가 얼마나 될까… 이 한 장만 들어봐도 폴란드 80년대 스래쉬메탈에 대한 공부가 조금은 가능할지도? 재미있다.
3.5 Stars

Vader [Before the Age of Chaos – Liv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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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연말을 노렸는지 Vader는 커버곡 모음집에다 간만의 라이브 앨범까지 발표했다. 상투적인 표현을 빌자면, ‘라이브라 믿을 수 없는’ 뛰어난 음질과 연주의 라이브다. Vader의 곡들이야 알 사람은 알 테니 설명은 별 필요 없을 것이다. 작년 Morbid Angel 라이브앨범이 이렇게 나왔어야 했는데…
4.0 Stars

About 이명 박 (104 Articles)
이명의 관리자 박이명입니다. diffsound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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