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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주의 앨범: 데드버튼즈, An Ocean of Void 등

1월 11일~17일 신작 음반의 프리뷰

데드버튼즈 [Some Kind Of Youth]

데드버튼

현지운: 아직은 가능성만 확인한 정도라고 밖에는…

신혜성 [delight]

신혜성

현지운: 여전히 좋은 보컬이란 생각이 든다. 다만 10대들을 겨냥한 사랑 노래는 좀 덜 하고 진중한 삶의 경험에 대한 주제로 래퍼와 콜라보해보길 권한다.

우연수 [어떤 밤]

우연수

현지운: 흡인력있는 보컬톤과 작곡 능력을 가진 것 같다.

정준일 [Underwater]

정준일

현지운: 시종일관 저음으로 노래하는 것이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건지 궁금하게 만들게는 하는데…

조커 [몽마르뜨야바위]

조커

현지운: 재밌게 들었다. 호불호가 극명할 것 같은데… 필자는 새롭다는 쪽에 한 표 던지겠다.

지구 [Blood Mary]

지구

현지운: 몇 곡밖에는 들을 수 없지만 스토리텔링을 잘 만드는 팀같다. 하나의 컨셉을 가지고 긴 이야기로 된 앨범을 만들면 어떨까 싶다.

An Ocean of Void [The Great Escape]

anoceanofvoid2016

빅쟈니확: 광고문구에 따르면 Cult of Luna에 대한 프랑스의 대답이라는데… Cult of Luna보다는 Tool이나 Isis 같은 밴드들의 음악에서 좀 더 리프의 요철을 갈아낸 스타일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덕분인지 확실히 귀에 들어오는 멜로디를 만들 줄 아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래스핑이 등장하는 부분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감도 없지는 않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Enzo and the Glory Ensemble [In The Name of the Father]

enzoandthe gloryensemble2016

빅쟈니확: 이탈리아 출신의 보컬 겸 키보디스트 Enzo Donnarumma가 주축이 된 ‘크리스찬’ 프로그레시브 메탈 프로젝트. Underground Symphony에서 나온 앨범이다 보니 빈티나는 보컬이 걱정되겠지만 다행히 그런 문제는 없다. 좀 뻔한 감이 있는 구성이지만 Mark Zonder나 Gary Wehrkamp, Marty Friedman 같은 유명 게스트들이 그래도 멋들어진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여기까지 읽고 예상되는 스타일이 있다면, 바로 그게 맞다.

Krallice [Hyperion]

krallice2016

빅쟈니확: [Ygg Huur]과 그 이전까지의 음악이 꽤 스타일을 달리하고 있었다면, 이번 EP는 그 중간 정도를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 실질적으로는 2013년에 녹음된 작품이라니 [Ygg Huur]보다 예전 스타일에 더 가까운 것이 무리는 아니다. 덕분에 새로울 것은 없지만, 긴장감만큼은 분명하다.

The Wanderer… [Aura Nocturnal & Mysterium]

thewanderer2016

빅쟈니확: Tour de Garde에서 나온 호주 블랙메탈 밴드의 2014년, 2015년 데모의 컴필레이션. 그렇지만 위 데모들이 한 곡만이 수록된 앨범들이었기 때문에 수록곡은 2곡 뿐이다. 그렇지만 러닝타임은 50분이 조금 넘는 수준이다. 그만큼 구성에 공을 들인 편인데, 사실 Departure Chandelier 정도와 비교할 수는 없겠으나 Striborg 정도는 되지 않으려나 싶다. 무난하다.

About 이명 박 (104 Articles)
이명의 관리자 박이명입니다. diffsound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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