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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주의 앨범: 노약자석, Bloodiest 등

1월 18일~24일 신작 음반의 프리뷰

노약자석 [New Kids On The Street]

노약

현지운: 종횡무진의 느낌이 난다. 좀 더 실험적인 음악을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어쨌든 왕창 기대함.

스텔라 [찔려]

스텔라

현지운: 곡들은 중독이 되기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고 MV가 노골적이기만 할뿐 준비 없이 막 찍은 느낌이여서 좀 아쉽다.

여자친구 [Snowflake]

여자친구

현지운: 작곡가 때문이겠지만  ‘사랑별’을 타이틀로 안 한 건 현명해 보인다.

전설 [Sound Up!]

전설

현지운: ‘You & I’의 “기적을 바라며…”가 여운을 남긴다. 어렵고 힘들어도 포기하지말고 꾸준히 해서 이름같은 팀이 되길 바란다.

정재욱 [ Cross The Line]

정재욱

현지운: 인기를 위해선 좀 더 훅이 강한 노래를 선곡해야 할 것 같다. 여가수와의 콜라보도 좋고.

크로스 진 [Game]

크로스

현지운: 대형기획사처럼 마켓팅으로 승부하지 못할 바에는 확실하게 자기 또래를 겨냥하는 것도 훌륭한 전략인 것 같다.

틴탑 [Red Point]

틴탑

현지운: 보컬과 하모니를 강조한 느낌은 좋은데 임팩트가 없게 느껴진다.

Bloodiest [Bloodi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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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Tool의 신보를 기다리다 지친 팬들에게 살짝 추천하고 싶은 작품.

Lycus [Cha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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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이미 은근 주목받고 있는 모양이다. [Tempest]보다 확실히 좀 더 드라마틱해진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광고문구처럼 곧이곧대로 ‘퓨너럴 둠’을 생각해서는 조금은 곤란하다. 그보다는 좀 더 다양한 요소가 혼재하는 음악이다.

Megadeth [Dys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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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해외 매체에서 예상보다 박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에 의아했다. 한때 죽어라 좋아했던 밴드에 얼마나 애정이 남아있는가의 문제라고도 생각한다. 이만큼 분발한 작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제 Megadeth가 싫어진 것이다.

빅쟈니확: [Super Collider]보다야 확실히 낫다는 게 중평인 듯하나 Kiko Loureiro의 연주에 이질감을 느끼는 이들도 많은 듯하다. 하지만 [Peace Sells…]를 떠올리게 하는 만듦새에 일단 점수부터 주고 시작한다. 취향 문제일 수 있겠지만 조금 그루브에 신경을 덜 썼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

Old Forest [Dag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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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나오기는 작년 12월에 나왔지만 신기해서 소개한다. Mordgrimm에서 데뷔작을 낸 이 구력 있는 영국 블랙메탈 밴드가 지금은 Avantgarde Music에서 무려 ‘디지털’ 음반을 발표하고 있다는 게 의외롭다. 음악도 그만큼은 듣기 편하고 단정해진 스타일이지만 분위기를 만드는 솜씨는 여전하다. 하긴 그렇게 못하면 밴드 이름부터 갈아야겠지만.

Opprobrium [Serpent Temp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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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알다시피… Opprobrium은 1999년까지 Incubus라는 이름으로 활동했고, 1988년에 [Serpent Temptation]을 발표했다. 즉, 그 1988년작의 재발매반(커버아트도 똑같다)이니 굳이 중복구매를 할 필요는 없겠다. 음악이야 80년대 데스/스래쉬메탈의 팬이라면 만족하겠지만 밴드명만 굳이 바꾸는 게 괜스레 맘에 들지 않는다.

Shearwater [Jet Plane and Ox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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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Shearwater는 대단한 걸작을 만들어낸 적은 없지만 그렇다고 실망스러운 작품을 내놓은 적도 없었다. 이번 앨범도 마찬가지다. ‘Quiet Americans’와 ‘A Long Time Away’, ‘Filaments’와 같은 총명한 트랙들은 이들이 제대로 된 한 방을 터뜨릴 날이 멀지 않았음을 예고하는 것 같다.

Witchcraft [Nucl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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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Black Sabbath 물을 왕창 먹은 류의 사이키델릭한 둠메탈… 이라고 하면 적당하겠지만, 아무래도 금년 앨범이어서인지 때로는 Katatonia 류의 멜랑콜리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Pentagram이 들었다면 무슨 생각을 했을까? 맘에 든다기보다는 신기한 면이 더 강하다.

About 이명 박 (104 Articles)
이명의 관리자 박이명입니다. diffsound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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