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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주의 앨범: 려욱, Abbath 등

1월 25일~31일 신작 음반의 프리뷰

려욱 [The Little Prince]

려욱

현지운: 뭔가를 더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은데…  표지의 수줍음을 버릴 수 있다면.

박준하 [달이 말라가는 저녁]

박준하

현지운: 노래마다 리듬감이 매력적이라 40분이 전혀 지루하지 않다.

예지 [Foresight Dream]

예지

현지운: 헛소린 달나라 갈 때나 해, 모두들 예지몽을 꾸게 될 테니.

정인 [Rare]

정인

현지운: 아델 느낌이 많이 나지만 보컬이 주는 힘은 정말 강력하다.

최희선 [Maniac]

최희선

현지운: 블루스부터 시작해 메탈, 록, 바로크, 퓨전 등 여러 느낌이 난다. 아마 90년대 이전부터 음악을 듣던 세대들은 많은 향수를 느낄 것 같다.

O.O.O [Home]

오오오

현지운: 유연한 그루브감이 귀를 세우고 끝까지 듣게 만든다. 그리고 또 다시…

MC The MAX [Pathos]

맥스

현지운: 언제부턴가 이수의 음악은 듣기 전에 갖는 기대를  그대로 실현해주는 예상가능한 음악이 된 거같다. 다만, 마지막 트랙은 까맣게 잊고 있던 문차일드의 기억을 아주 조금 나게 했다.

Abbath [Abbath]

abbath2016

빅쟈니확: 당연히 [All Shall Fall] 시절의 Immortal 스타일의 음악이지만 그보다는 좀 더 정통적인 맛이 있다. 말하자면 I의 [Between Two Worlds]를 처음 들었을 때의 청량감과 꽤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시원시원하게 풀어내는 음악인데, 그래도 Immortal의 잘 나가던 시절을 생각하면 아쉬움이 없지 않다.

Death of a Dryad [Death of a Dryad]

deathofadryad2016

빅쟈니확: 프랑스 네오포크 듀오…라고 알려져 있지만 정작 앨범에 포크적인 요소는 사실 많지 않다. martial industrial과 고딕 메탈, 약간의 네오클래시컬과 포크 바이브가 버무려진 스타일? Ordo Rosarius Equilibrio의 하위호환 같은 느낌도 조금은 든다.

Mortuary [Nothingless than Nothingless]

mortuary2016

빅쟈니확: 동명의 밴드들이 참 많지만 정작 잘 나가는 이들은 없어서 헷갈릴 염려는 별로 없는 프랑스 데스래쉬 밴드? 아무래도 출신이 출신인지라 Massacra 느낌이 강하지만 리프에서는 어느 정도는 예테보리의 영향도 엿보인다. 그렇다고 멜로딕 데스라고 할 수는 없고… 스래쉬 거물들의 리스펙트가 확실한 데스메탈 밴드라고 해 두겠다. 물론 그만한 실력도 갖췄다.

Ulver [ATGCLVLSSCAP]

ulver2016

빅쟈니확: 무슨 현대음악 앨범 같은 커버를 하고 있지만 근래의 Ulver의 음악에 익숙해져 있다면 나름 친숙한 모티브들을 발견할 수 있다. 분위기에서는 크라우트락이나 Godspeed You! Black Emperor나 Sunn O))) 등의 모습도 느껴진다. 그 모든 요소들이 아주 설득력 있게 버무려져 있다는 게 인상적인 점이다. [Messe I.X-VI.X.]을 좋아했다면 강력하게 추천.

About 이명 박 (104 Articles)
이명의 관리자 박이명입니다. diffsoundkorea@gmail.com

2 Comments on 1월 5주의 앨범: 려욱, Abbath 등

  1. 기타리스트 최희선씨의 인터뷰 기사써주세요~
    열혈 팬인데 정보가 너무 엄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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