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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주의 앨범: 고호, Adversarial 등

10월 12일~18일 신작 음반의 프리뷰

고호 [BEAuTiful agONy]

고호

현지운: 보컬이 없어서 좀 심심하고 아쉽다.

규현 [다시, 가을이 오면]

규현

현지운: 과거 가을에 인기를 얻었던 앨범들의 특성을 철저히 파악한 것 같다.

모노이프로젝트 [동화되다]

모노이

현지운: 어디서 왔을까. 이 어여쁜 음악을 세상에 내놓은 뮤지션들은.

수퍼플랫(Superflat) [Fast Forward]

수퍼

현지운: 강성의 힙합 음악들에게서 느낄 수 없는 매력이 있다.

어쿠스틱콜라보 [설렘, 사랑 그리고 그리움]

어콜

현지운: 안다은의 목소리가 여러 편곡적 기교를 하나로 묶는다.

코스메틱사운드 [Cosmetic Sound]

코스메틱

현지운:  분위기의 통일성을 위해 랩의 마디를 줄이거나 아예 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싶다.

회기동 로맨티스트 [첫앨범]

회기동

현지운: 포텐이 터지진 않았지만 상당한 가능성을 느끼게 한다.

Adversarial [Death, Endless Nothing and the Black Knife of Nihilism]

adversarial2015

빅쟈니확: 데스메탈의 뼈대에 블랙메탈의 기타를 입힌 듯한 스타일이지만 어쨌든 데스메탈이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할 듯하다. 아마도 어두운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선택이었을 것이다. Belphegor 같은 밴드의 가장 어둡던 시절의 사운드를 연상할 수 있다. 좋다는 뜻이다.

Antimatter [The Judas Table]

antimatter2015

빅쟈니확: Duncan Patterson이 떠난 이후로 Antimatter의 앨범에는 항상 의구심을 갖는 편인데, 몇몇 새로운 모습이 있긴 하지만 어쨌든 밴드의 음악 자체에는 변화가 없다. [We’re Here Because We’re Here] 시절의 Anathema가 생각난다는 점에서 ‘Killer’가 귀에 박힌다.

Frostland [Visionenfluch]

frostland2015

빅쟈니확: 디지털 싱글을 냈지만 음악을 들어보면 Nargaroth가 생각나는(독일 밴드라서 더 그럴지도) 블랙메탈이다. 심지어 One Tail, One Head의 커버곡도 있다. 생경하긴 하지만 음악은 기본기 충실한 스타일. 새로울 건 없지만 견실하다.

In Gowan Ring [The Serpent and the Dove]

ingowanring2015

빅쟈니확: [Exists and Entrances]가 컴필레이션임을 생각하면 In Gowan Ring의 정규 앨범(스플릿 제외)은 거의 8년만이다. ‘A Song, a Story and a Stone’ 같은 곡은 그 솜씨가 어디 가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Mellow Candle부터 Dead Can Dance, Current 93 같은 밴드들을 모두 발견할 수 있다.

We Are The Night [별, 불, 밤 이런 것들]

위아더

현지운: 신선한 밴드를 만났을 때의 행복한 기분이 든다. 마음에 별이 쏟아진다. 이거 참.

About 이명 박 (104 Articles)
이명의 관리자 박이명입니다. diffsound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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