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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주의 앨범: 김사월, Gama Bomb 등

10월 26일~11월 1일 신작 음반의 프리뷰

김사월 [수잔]

김사월

현지운: 꿈 속을 걷는 듯 느끼게 하는 속삭이는 목소리가 아련하게 오감을 자극한다. 그 어떤 것도 아닌 김사월의 공기로.

랄라스윗 [계절의 空]

lalasweet

이종민: 기대치와 역량이 Wallflower에서 정점을 찍었나 보다. 너무나 평범해졌다.

현지운: 겨울로 가는 길목을 채운다.

박기영 [A Primeira Festa]

박기영

현지운: 놀라운 변신이라고는 밖에는 할 말이 없다.

에프엑스 [4 Walls]

F(x)_4_Walls_CD_Cover

이종민: 한국에서도 이렇게 플로어를 달굴 일렉트로닉 음악이 있다. SM의 최전선.

윤기타 [Time : Tears In My Eyes]

윤기타

현지운: 의도된 것인지 모르겠으나 말끝을 흐리는 게 진실하게 다가온다. 가을과 청승은 참 잘 어울린다.

이스턴 사이드 킥 [굴절률]

easternsidekick

이종민: 기타 톤 하나 만으로도 감동 시키는 록의 향연.

현지운: 바람이 느려지고 개러지가 모던록으로 굴절된다. 몇 곡은 자주 들을 듯.

이치원&소울원 [서른어택]

서른어택

현지운: 서른 중반 카드값 메우기 쉽지 않은 음악 인생이 이 시대의 자화상을 나름 그려보인다.

정희주 [HEEJOO]

정희주

현지운: 보컬에 있어서만큼은 무한한 가능성을 보유한 능력자로 보여 활약이 기대된다.

차메인 [20]

차메인

현지운:  자연스러움을 위해서는 호흡을 지배해야 합니다.

포스트맨 [첫 편지]

포스트맨

현지운: 상황에 맞게 곡에 맞는 처지에서 듣는다면 충분히 ‘신촌을 못 가’ 효과를 받을만한 곡들이다. ‘I’m OK’의 시도도 좋다.

플래시 플러드 달링스 [Vorab And Tesoro (Remixes)]

vorabandtesororemixes

이종민: 통상 정규 앨범의 리믹스는 ‘재미 없다’는 편견이 있는데, 그 시선을 깨부순 앨범이다. 원곡보다 더 놀라운 리믹스 잔치.

5NL [그리고 오늘]

5nl

현지운: 일초였던 순간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면…

Gama Bomb [Untouchable Glory]

gamabomb2015

빅쟈니확: 여전히 시원시원한 스래쉬메탈을 연주한다. 유머만큼은 전작들보다 좀 더 강해진 듯하다. Earache를 떠났다고 걱정할 필요까지는 없어 보인다.

Hades Almighty [Pyre Era, Black!]

hadesalmighty2015

빅쟈니확: [The Pulse of Decay] 이후 14년만의 신작 EP. 뭐 이들이 바이킹메탈을 벗어난 지는 오래 됐지만 [The Dawn of the Dying Sun]을 기억하는 이들로선 아쉬움이 항상 없지는 않을 거다. 하지만 이만큼 매끈하게 프로그레시브를 뽑아내는 블랙메탈 밴드도 별로 없다. 분위기라는 면에서는 전작보다도 나을 것이다.

Onirik [Casket Dream Veneration]

onirik2015

빅쟈니확: [After Centuries of Sorrow] 이후 6년만의 신작. 전작의 연장선상의 스타일에 좀 더 밀도 깊은 연주를 보여주지만… ‘No Stars will Shine’ 같은 곡이 없다. 이거 꽤 큰 문제다.

About 이명 박 (104 Articles)
이명의 관리자 박이명입니다. diffsound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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