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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의 앨범: 라엘, Black Grail 등

12월 7일~13일 신작 음반의 프리뷰

이명의 미니뷰는 연말 결산 특집을 피해서 수요일에 올라옵니다. 다른 웹진도 아니고 같은 웹진 글을 피해서 올라와야 한다니 뭔가 기묘하게 느껴지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개성이라면 개성이라 해두겠습니다. 이번 주도, 시작합니다.

 

라엘 [A]

라엘

현지운: 아직 약하긴 하지만 개성과 호소력이 잠재되어 있다.

마이Q [Fall/Winter 2015 Issue No. 2]

마이

현지운: 언제 들어도 이선균처럼 음색 하나는 쿠세스타에 나가도 될만큼 개성이 뚜렷한데…

변진섭 [Timeless]

변진섭

현지운: 예전같은 설렘은 없지만 목소리만은 참 여전하다.

브라운아이드소울 [Soul Cooke]

브아소

현지운:  이 앨범을 틀어 놓으면 이 겨울 손난로 같이 일상의 배경을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스타쿠킹버그 [Depart]

스타

현지운: 소소한 재미를 준다. 꾸준히 결과물을 냈으면 한다.

휴이 [XYOURSIDE]

휴이

현지운: 아직까지 확 끄는 매력은 보이지 않는데… 라고 생각할 때쯤 ‘You’부터 일말의 가능성을 타전하기 시작한다.

Black Grail / Ysengrin [Nigrum Nigrius Nigro]

ysengrin2015

빅쟈니확: 나름 이름을 알리고 있는 프랑스 둠-데스 밴드와 그보다는 확실히 생소한 칠레 블랙메탈 밴드의 스플릿. 하지만 Ysengrin이 인더스트리얼 물을 먹은 블랙메탈 밴드처럼 연주하고 있으니, 그냥 블랙메탈 스플릿이라고 생각해도 무난할 듯하다. NWN!의 발매작으로는 좀 이색적일지도.

Spectral Lore [Gnosis]

spectrallore2015

빅쟈니확: 원래부터 멜로딕 블랙메탈에 앰비언트의 요소들을 섞어내던 Spectral Lore였지만 이 EP에서 그런 면모는 좀 더 노골적이다. 동양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포크 바이브가 개성일 것이다. 무난하다.

Sunn O))) [Kannon]

sunno)))2015

빅쟈니확: 왜 얘기가 별로 없는 걸까? 그 방향에야 당연히 큰 변화가 없지만, 전작에 비해서는 심심한 감이 없지 않아서(심지어 길지도 않으니) 그럴지도. 밴드의 그간의 모습을 정리하는 경향도 엿보인다.

About 이명 박 (104 Articles)
이명의 관리자 박이명입니다. diffsound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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