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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15

8월 5주의 앨범: 13층, Belkètre 등

2015년 8월 31일

13층 [410-330] 현지운: 신인답지 않은 내공이 느껴진다. 다시, 봄 프로젝트 [다시, 봄] 현지운: 우리 모두가 이 뮤지션들처럼 손을 잡을 수 있다면… 리스펙츠 [Respectsmusic]   현지운 : ‘Mirror’ 같은 곡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블루스에 기반한다. 아주 유연해 데뷔 앨범 같지가 않다. 벤 [Loo [더 보기]

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

2015년 8월 31일

제시카의 새로운 그룹 여자친구가 ‘오늘부터 우리는’을 발표하고 40여일이 지난 현재 이 글을 완성하는 이유는 단지 내가 게으르기 때문이다. 이 글의 내용도 7월과 다르지 않다. 이런 경우 보통 지나가는 것이 상례이나, 그녀들의 끈기를 본받기로 했다. 무한도전과 쇼미더머니, 빅뱅의 폭격 [더 보기]

Doris Norton: Erosraptus

2015년 8월 30일

비교적 어릴 때였지만 Jacula의 앨범들(이라고해봐야 몇 장 안 되지만)을 나름 많은 이들이 찾아다니던 때가 있었다. 확인되지 않는 이야기였지만 이 밴드는 사이비 종교의 교주를 맡고 있는 여성이 중심에 있으면서 흑마술적인 음악을 한다더라 식의 얘기들이 나돌았다. 물론 뒤에 이 밴드를 주도한 [더 보기]

Myrkur: M

2015년 8월 30일

Relapse가 거의 올해의 야심작 마냥 대차게 밀어주고 있는 – Relapse가 이 밴드에 대해 붙여둔 광고문구는 무려 ‘블랙메탈의 미래’다 – 이 솔로 프로젝트의 데뷔작은 – 작년에 EP가 나오기는 했다 – 덕분에 앨범은 나온지 얼마 안 됐지만 이미 많은 반응을 얻어내고 있는 듯하다. [더 보기]

Locrian: Infinite Dissolution

2015년 8월 26일

  확실히 똘똘한 친구들이다. 저 명망 높은 레이블 Relapse가 이들을 데려갔다는 점을 굳이 들먹이지 않더라도, 이들이 만들어내는 “약 기운 충만한 드론메탈/노이즈락”은 제법 잘 빠진 결과물이다. Relapse 데뷔작인 2013년 작품 [Return to Annihilation]을 들어본 사람들은 미소를 지을 것이다. “해볼 만한 [더 보기]

비스트: Ordinary

2015년 8월 25일

이번에도 음원 순위와 방송에서 1위는 차지했다. 비록 2주 연속을 거머쥐진 못했지만, 아이돌 그룹이 쏟아진 시기에 얻은 성적치고는 나쁘지 않다. 이름값은 해냈다고 할까. 그러나 이게 다다. [Ordinary]는 2009년부터 활동한 6인조 남성 그룹 비스트의 무려 여덟 번째 미니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대중에게 [더 보기]

8월 4주의 앨범: 무한도전, The Antichrist Imperium 등

2015년 8월 24일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현지운: 그냥 즐기겠다. 덕분에 신작도 별로 없어 널널한 한 주를 보냈으니.   바텀 프린트 [EP. 2] 현지운 : 전작에 비해 조금은 평범해진듯.   현아 [A+] 현지운: 솔직하게 개연성있는 사건들을 소재로 하는 점이 맘에 든다. 레이디 가가처럼 논란이 될 이슈들을 [더 보기]

더 플라이 프로젝트: The Fly Project

2015년 8월 23일

전작보다 훨씬 세련된 사운드를 자랑하며 Children of Bodom의 아류라는 이름표를 떼게끔 했던(?) Kalmah의 두번째 앨범 [They Will Return], 보컬인 Fabio가 좋아해 마지 않는다는,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정말 좋아하는 ‘Lamento Eroico’가 수록된 Rhapsody (of Fire)의 네번째 풀렝스 [더 보기]

Chris Avantgarde: Freedom

2015년 8월 21일

  EDM이라 불리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가 지난 몇 년간 대세이다 보니, 이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이라면 이제 비슷한 패턴에 피로도가 쌓였을 것이다.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빌드업 이후, 폭발되는 후렴의 이 뻔한 진행은 이제 누가 더 멜로디와 폭파 타이밍을 잘 맞추느냐의 싸움으로 창작의 [더 보기]

No Joy: More Faithful

2015년 8월 21일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의 슈게이징/드림팝 밴드 No Joy의 3집이다. 나는  [Wait to Pleasure]를 듣고 팬이 되었는데, 혹시 이 앨범을 듣고 괜찮았다고 느낀 사람이 있다면 이번 음반을 구입(해외오더 혹은 구매대행을 해야 한다)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쪽 장르에서 “더 혁신적인 뭔가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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