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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15

연주자의 연주자에 의한 연주자를 위한 기타 제작 외길

2015년 12월 31일

가수 이승철, 김종서, 기타리스트 박창곤, 타미 김 등. 이들 정상급 가수와 연주자의 손에 들린 기타에는 무언가 특별한 점이 있다. 이들이 애용하는 기타에는 펜더(Fender), 깁슨(Gibson) 등 해외 유명 브랜드 대신 국산 브랜드 스윙(Swing)의 이름이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스윙악기의 일렉트릭 기타는 깊은 [더 보기]

12월 3-4주의 앨범: 딕펑스, Behemoth 등

2015년 12월 28일

이명의 미니뷰는 이번에도 한 주를 또 쉬었습니다. 지난번에도 한 주 뛰어넘었으므로 거듭 늦어져서는 안 될 노릇이었습니다만, 연말결산 게시물의 조회수에 고무된 편집진의 강렬한 숙취증상으로 인해 한 타이밍을 또 놓쳐 버렸습니다. 모두들 연말의 주연 가운데 건전한 신체 유지하시길 바라고, [더 보기]

Red House Painters: Fly Away

2015년 12월 26일

한때 유행처럼 번졌던 상업적인 트리뷰트 앨범의 홍수 속에서 유독 빛을 발했던 훌륭한 작품이다. Bonnie “Prince” Billy와 The Innocence Mission, Slowdive의 Rachel Goswell과 Red House Painters의 Mark Kozelek, Low 등의 유명 인디 뮤지션들이 최고의 컨트리 뮤지 [더 보기]

에고펑션에러: 우리도 가끔은 긴장한다

2015년 12월 21일

  10월 초 잔다리 무대에 선 그들은 2집 데모 앨범 소식을 전했다. 일단 신보 소식이 반가워 공연이 끝나자마자 덥썩 집어들긴 했는데, 그러고보니 그날 봤던 그들 공연 레파토리 가운데 1집의 수록곡이 없었다. 불과 올 초에 나온 앨범이다. 그래서 묻고 싶어졌다. 신곡 작업을 이토록 빨리 마친 [더 보기]

12월 2주의 앨범: 라엘, Black Grail 등

2015년 12월 16일

이명의 미니뷰는 연말 결산 특집을 피해서 수요일에 올라옵니다. 다른 웹진도 아니고 같은 웹진 글을 피해서 올라와야 한다니 뭔가 기묘하게 느껴지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개성이라면 개성이라 해두겠습니다. 이번 주도, 시작합니다.   라엘 [A] 현지운: 아직 약하긴 하지만 개성과 호소력이 잠재되어 [더 보기]

Queensrÿche: Condition Hüman

2015년 12월 13일

Queensrÿche는 그 자체로 뛰어난 파워 메탈 밴드이기도 했고, Dream Theater보다도 프로그레시브 메탈에 있어 먼저 언급되어야 할 밴드였지만, 잘 알려져 있듯이 다른 어느 밴드보다도 극적인 몰락을 경험했다. 그나마 [Promised Land]까지는 주목을 모을 수 있었지만, 얼터너티브 물을 먹다가 얹힌 대표적인 [더 보기]

음악웹진 이명 2015 올해의 음반(해외)

2015년 12월 10일

한두 번 해보는 것도 아닌데 매해 이맘때가 되면 고민이 된다. 한해 좋았던 음반을 추리는 게 쉬운 일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제법 머리가 아팠다. 하지만 해야 할 건 해야 하는 법. 필자들과 함께 논의를 했고, 그 결과 아주 편협하고 자의적이며 주관에 찌든 리스트를 뽑을 수 있었다. 몇 장에 [더 보기]

12월 1주의 앨범: 구릉열차, A Cryo Chamber Collaboration 등

2015년 12월 8일

구릉열차 [1st] 현지운: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무시할 수 없는 마력이 있다는 쪽에 한 표 던진다. 노래 만드는 사람들 [Love And Leave] 현지운: 창법이 조금 가벼웠으면 한다. 러블리즈 [Lovelinus] 현지운: 앨범을 기대해보고 싶게 만들었다. 로열 파이럿츠 [3.3] 현지운: 뜬금 없을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엔 [더 보기]

음악웹진 이명 2015 올해의 음반(국내)

2015년 12월 7일

한두 번 해보는 것도 아닌데 매해 이맘때가 되면 고민이 된다. 한해 좋았던 음반을 추리는 게 쉬운 일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제법 머리가 아팠다. 하지만 해야 할 건 해야 하는 법. 필자들과 함께 논의를 했고, 그 결과 아주 편협하고 자의적이며 주관에 찌든 리스트를 뽑을 수 있었다. 몇 장에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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