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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17

Septicflesh: Dante’s Inferno

2017년 6월 26일

Morbid Angel이 거하게 똥을 싸고 Season of Mist의 로스터에서 떠난 현재 Deathspell Omega 정도를 제외하면 이 레이블의 최대 캐쉬카우는 아마도 Septicflesh가 아닐까 짐작하는 편이다(허나 Ne Obliviscaris나 Drudkh 같은 밴드들도 있어 장담할 순 없음). 아닌 게 아니라 원래 이들이 사운드에서 빈티가 느 [더 보기]

Norse: Cyclic

2017년 6월 21일

이렇게 생긴 앨범이(썸네일 이미지가 앨범 커버임을 밝혀둔다) 데스메탈을 담고 있다면 그것도 나름대로 반전이겠지만 호주 밴드가 Norse라는 이름을 쓰고 있으니 사실 이 밴드에 예상대로의 결과를 기대하는 자체가 무리일지도 모르겠다. 블랙메탈에 데스메탈의 터치를 더한 음악을 연주하는 [더 보기]

정혜선 :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게 아닌 차별화된, 남다른, 개성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

2017년 6월 18일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1회 은상 수상자. 아마도 둘째가라면 서러워 했을 당대 최고의 개성을 뽐내던 목소리의 주인공. 당시에 여성으로서 흔치 않았던 전곡을 작사, 작곡했던 싱어 송 라이터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던 뮤지션. 그녀가 돌아왔다. 여전히 어딘가에서 암암리에 기다리고 있는 팬 분들을 위해, [더 보기]

Tankard: One Foot in the Grave

2017년 6월 12일

타협을 모르는 스래쉬 장인의 이미지에 가까운 Kreator나 Sodom, Destruction에 비해서 확실히 Tankard의 이미지는 유쾌한 편이었고, 이 알코홀릭 스래쉬 밴드를 위 세 밴드들과 같은 반열에 올리지 않는 이들이 많아진 데는 그런 스타일의 문제도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물론 [Chemical Invasion]이 [Pleasure to Kil [더 보기]

Joe Goddard: Electric Lines

2017년 6월 9일

‘Hot Chip’과 ‘The 2 Bears’의 멤버 Joe Goddard가 첫 솔로 앨범을 냈다. 그의 이름은 생소할 수 있으나, ‘Hot Chip’을 거론한다면 낯설지 않을 것이다. 영국을 떠나 지구촌에서 주목하는 밴드니까. 그러나 ‘Hot Chip’에 익숙하다고 Joe Goddard가 평소 어떤 음악에 주력하는지 바로 알긴 어렵다. 밴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