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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주의 앨범: 스트레이, Dream Death 등

3월 7일~13일 신작 음반의 프리뷰

스트레이 [her]

stray2016

이종민: 수록된 두 곡 모두 잘 빠졌다. 대중성을 노린 팝인데, 문제는 이 팀이 밴드라는 것. 밴드로서의 값어치를 했다고 보긴 애매하다.
3.0 Stars

허밍 어반 스테레오 [Boundary]

humming2016

이종민: 10주년 이후 허밍 어반 스테레오는 정체인 것 같다.
3.0 Stars

Dream Death [Dissemination]

dreamdeath2016

빅쟈니확: 미국 둠메탈의 가장 오래된 밴드(뭐 한번 해체하긴 했지만) 중 하나일 Dream Death의 근작. 언제나 그랬듯이 Celtic Frost + St. Vitus 정도의 음악을 보여준다. 솔직히 이 앨범에서는 좀 더 스래쉬해진 Pentagram 정도의 생각이 더 들긴 하지만, 괜찮았다.
3.0 Stars

Entombed A.D. [Dead Dawn]

entombedad2016

빅쟈니확: A.D.가 따라붙긴 했지만 [Serpent Saints – The Ten Amendments]의 멤버들 중 Alex Hellid만 빼고 다 참여했으니 이 밴드를 Entombed라 해도 무리는 없겠다. 그런 만큼 위 [Serpent Saints..] 당시의 Entombed와 대동소이한 편이지만, ‘As the World Fell’에서 의외의 둠메탈 바이브를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3.0 Stars

Inverloch [Distance | Collapsed]

inverloch2016

빅쟈니확: diSEMBOWELMENT(오타 아님)의 멤버가 둘이나 참여하고 있으니 사실상 후신격의 밴드라고 할 수 있을지도. 그런 만큼 [Transcending into the Peripherial]의 노선을 꽤 충실하게 이어가고 있고, ‘The Empyrean Torment’는 그 실력도 어디 안 갔음을 실감하게 한다. 아마도 올해의 둠메탈 중 한 장.
4.0 Stars

Kotiomkin [Squartami tutta(Black Emanuelle Goes to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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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이탈리아 70년대 B급 영화 OST의 분위기를 Black Sabbath풍 둠 메탈을 통해 재현을 시도하는 프로젝트(아예 이번 앨범은 Joe D’Amato에 바친다고 적어두고 있다). King Crimson을 언급하는 이들도 있다만, 둠 메탈 바이브를 머금은 약간은 뒤틀린 형태의 이탈리아 80년대 헤비메탈, 정도로 생각하는 게 더 적절할 것이다.
3.0 Stars

Megascavenger [As Dystopia Beckons]

megascavenger2016

빅쟈니확: 아마도 근래의 스웨디시 데스에서는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는 이들 중 하나일(물론 다 좋다는 얘기는 절대로 아님) Rogga Johansson의 밴드. 이런 인맥왕이다 보니 꽤 많은 게스트 보컬리스트들까지 보여주고 있지만, 의외일 정도로 인더스트리얼이나 메탈코어의 면모가 강하게 나타난다. 못 만든 건 아니지만 여태까지의 모습만을 생각하면 실망할 가능성도 높겠다.
2.5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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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관리자 박이명입니다. diffsound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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