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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주의 앨범: 갓세븐, A:S: 등

3월 21일~27일 신작 음반의 프리뷰

갓세븐 [FLIGHT LOG : DEPAR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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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 이번에도 갓세븐은 못 떴다. 트렌드에 부합하는 준수한 음악 말고, 캐릭터가 꼬집히는 곡이 필요하다.
3 Stars

장범준 [장범준 2집]

장범준

이종민: 김동률과 다를 게 뭘까.
2.5 Stars

A:S: [Messa Pr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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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왜 저렇게 지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밴드명이 저렇다. 악명 높은 Vinum Sabbati 서클의 멤버들이 90년대 초반에 만든 밴드라고 하는데… 언젠가 Abhor의 인터뷰에서 저 이름을 본 적은 있는 듯하나 뭔지는 잘 모르겠다. 음악은 초기 Summoning 스타일에 Abhor 특유의 ‘spooky’함을 섞은 듯한 심포닉 블랙메탈에 가까운데, 취향은 타겠으나 분위기 하나는 나쁘지 않다. Tour de Garde에서 테입으로만 발매.
3.0 Stars

Morte Incandescente […O Mundo Morr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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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레이블이 어느새 World Terror Commitee에서 바뀌었다. 물론 그간의 모습에서 전혀 바뀜이 없는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Nas esquinas da alma’ 같은 곡에서 디프레시브 무드가 좀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것이 굳이 차이점이라면 차이점이다. 물론 꽤 잘한다. LP로만 나왔는데 앞으로 CD가 나올지는 잘 모르겠다.
3.5 Stars

Mystic Prophecy [War Brig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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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언제나 그랬듯이 웰메이드 파워메탈 앨범이지만, 특히 Roberto Dimitri Liapakis의 보컬이 돋보이는 앨범이지 싶다. 앨범 전체적으로 다양한 템포와 분위기가 안배되어 있는 것도 그대로지만 이걸 아무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다만 보너스트랙의 ‘Sex Bomb’ 커버는 좀 깬다.
3.5 Stars

Nadja [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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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1년에 2-3장은 우스울 정도로 다작을 하면서도 수준을 유지하는 밴드이지만, 평소보다 좀 더 단조롭게 느껴지는 면이 없잖아 아쉬움을 표할 이들이 다른 때보다는 많을 것 같다. 물론 분위기는 그만이다. 인더스트리얼 앰비언트라고 해도 괜찮을 듯하다.
3.0 Stars

Skuggsjá [Skuggsjá : A Piece for Mind & Mirror]

skuggsjá2016

빅쟈니확: Ivar Bjornson과 Gorgoroth에서 드럼을 맡았던 Kvitrafn가 하는 네오포크 프로젝트…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멤버가 멤버인지라 Enslaved의 모습이 강하다. 90년대 초반의 모습에 가까워서 나로서는 더욱 반갑다. 점수는 때로는 취향에 많이 좌우된다.
4.0 Stars

Wicked Maraya [Lifetime in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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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밴드가 Wicked Maraya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내는 건 25년만이다. 하긴 [Cycles]보다도 앞서 1991년에 녹음되었던 앨범이라니 그 이름으로 나오는 게 당연한 일일지도. Queensrÿche 생각이 많이 나는데 그보다는 좀 더 파워메탈(이나 [The Dark]의 Metal Church])의 물을 먹은 편이다. 무난하다.
3.0 Stars

Wyrd [Death of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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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이 다작의 프로젝트가 7년 동안 앨범이 없었으니 다들 이제 관뒀나보다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차이가 있다면 이제 Narqath의 원맨 프로젝트가 아니라 6인조 밴드가 됐다는 점이다(노래 더럽게 못하던 Wircki도 멤버로 있는 게 조금 걸린다). 물론 그럼에도 이들 특유의 ‘바이킹’ 무드에는 영향이 없다. 반갑다.
3.5 Stars

About 이명 박 (104 Articles)
이명의 관리자 박이명입니다. diffsound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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