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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주의 앨범: EXID, Acid King 외

4월 12일~18일 발매 음반의 프리뷰

EXID [Ah Yeah]

exid2

현지운 : 시들어지고 상투적이라 아슬아슬하다.
3 Stars

 

거미 [Fall in Memory]

거미 리메이크

현지운 : 리메이크는 곡을 재조명하는 것뿐 아니라 취향을 분명히 인식하게 해 준다. 그래도 거미의 새 앨범이 듣고 싶다
2 Stars

 

김선욱 [Stay Cold]

다운로드

박근홍: 영어로 부른 노래가 훨씬 좋다는 아쉬움 아닌 아쉬움이 남지만 흔하면서도 은근히 찾기 어려운 음악을 들려준다. 그리고 그 완성도는 놀랍다.
3.5 Stars

 

나상현씨밴드 [찌릿찌릿]

nasang2015

이경준: Steve Miller Band, The Sensational Alex Harvey Band, The J. Geils Band… 자기 이름을 걸고 ‘밴드’를 차린 팀들을 좋아한다. 그만큼 자신 있단 이야기다. 앞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 제법 패기로 밀어붙이기도 하고, ‘찌릿찌릿’ 같은 곡은 구성이 꽤 독특하다.
3 Stars

박근홍: 슬슬 질린다. 이런 사운드에.
2.5 Stars

 

바닐라 어쿠스틱 [Eudaimonia]

바닐라어쿠스틱3

현지운 : 비슷한 스타일의 무한 변주가 놀랍다. 그렇게 일상의 배경음악처럼 흐르다가도 한 곡 정도는 걸린다. ‘언제쯤일까요?’처럼.
3 Stars

박근홍: 이런 음악이 왜 ‘인디’로 분류되어야 하는 지 알 수가 없다. ‘가요’의 외연은 이다지도 좁은 것인가.
3 Stars

 

블루벨벳 [Fell, Fall, Foo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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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준: 애석하게도 레드벨벳, 이 아니라 블루벨벳이다. 펑크와 개러지락을 빈티지한 풍으로 해석하는데 그 솜씨가 제법이다. 특히 음반 앞부분에 위치한 트랙들에 자석에 붙은 못처럼 끌린다.
3.5 Stars

박근홍: 이제 한국에서도 이런 사운드는 익숙하다.
3 Stars

 

센티멘탈 시너리 [11 Days]

senti2015

이경준: 색깔이 바뀌어 염려되기도 했는데, 어쿠스틱 사운드로 뽑아내는 편안한 경치에 한동안 마음이 포근해졌다.
3 Stars

박근홍: 최근 작곡가들의 앨범을 보면 주로 포크, 혹은 일렉트로닉이다. 센티멘탈 시너리는 그 둘을 모두 건드리고 있는데 그 조합이 매력적이라는 생각은 안 든다.
3 Stars

 

스페이스파파 [No Man Is an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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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준: 스페이스파파 특유의 서정성과 비트가 잘 살아 있다. 2곡밖에 없어서 더 많은 이야깃거리가 없는 게 아쉽지만.
3 Stars

 

신지수 [20’s Party 1]

신지수

현지운 : 발톱을 감춘 것일까, 잘린 것일까. ‘나의 고백’의 성찰이 주는 가능성을 믿어본다.
2.5 Stars

 

한대수 외 [Han Dae Soo 40th Anniversary ‘Re Bi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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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홍: 어떻게 별점을 매겨야 할지 모르겠다. 다만, 뭔가를 덧붙이면 덧붙일수록 어색해진다. 한대수의 노래는.
3.5 Stars

 

뷰렛 [Everything](single)

biuret2015

이경준: 애매한 곡이다. 멜로디 자체가 나쁘지는 않지만 자주 듣게 될 것 같지 않다.
2.5 Stars

 

아마도이자람밴드 [산다](single)

maybe2015

이경준: 첫 음이 흘러나왔을 때 탄성을 질렀다. 이거 완전 둠(doom) 이잖아? 밴드의 장르에 대한 탐식은 인정해야 한다.
3.5 Stars

 

원톤 [Twenty Second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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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준: 개인적으로 원톤의 팬이다. 이렇게 상큼하고 발랄하며 잔재주 피우지 않는 멜로펑크를 그 누가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 이주의 강추 아이템 중 하나다.
3.5 Stars

 

후추스 [배신당한 청년들](single)

hoochoo2015

이경준: 후추스의 멜로디 감각은 타고났다고 해야 한다. 복고를 아무렇지도 않게 2015년으로 가져와 버무리는 재주를 보라.
3.5 Stars

 

Acid King [Middle of Nowhere, Center of Everywhere]

acidking2015

이경준: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베테랑 스토너/둠메탈 밴드 Acid King이 10년만에 낸 신작. 사이키델리아의 저수지에서 멍하니 헤엄치며 휘영청 뜬 저 달을 보는 느낌이다. Shepherd의 1집과 함께 지금까지 올해 이 계열의 최고작.
4 Stars

 

Alabama Shakes [Sound And Col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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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덕: 발매 전부터 공개되었던 트랙들의 반응이 좋았고, 기대를 모은 앨범도 장점을 이어간다. 개러지 사운드의 기술적 업그레이드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이러한 장르가 단박에 청자를 사로잡은 날 것의 감성을 유지한다는 면에서 매력적이다.
3.5 Stars

 

Agnostic Front [The American Dream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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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Agnostic Front라는 이름에 기대할 만한 스타일과 기대할 만한 수준에 전부 부합하고 있는 앨범. ‘Just Like Yesterday’ 같은 곡에서 밴드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다.
3.5 Stars

 

Malthusian [Below the Hengi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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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MMXIII]가 데모였으니 이 EP가 밴드의 사실상의 데뷔작이다. 기억 속에서 맬서스를 끄집어내게 하는 밴드 이름과 Altar of Plagues의 Johnny King이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이 일견 난해한 음악을 예상하게 하지만, 그런 예상에 비해서는 장르 본연의 매력이 더욱 강조되는 앨범이다.
3.5 Stars

 

Scott Weiland and the Wildabouts [Blaster]

scottweiland2015

이경준: 3월 말에 발매되었는데, 지금 알았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자면 ‘이주의 미니뷰’엔 올라갈 수 없지만, Scott Weiland가 음반을 냈는데 안면몰수하기가 미안했다. 이제 Velvet Revolver도 안하시는데 흑… 이 음반은 그의 밴드 The Wildabouts와 함께 한 솔로 4집이다. 지금 누가 이런 음악을 들을까 싶지만, 그리고 엄밀히 말해 전성기에서 살짝 내려온 보컬이지만, 내겐 여전히 그리운 이름이다. 이 하드락밖에 모르는 남자 같으니라고. 변화구는 던지지 못하는 셋업맨을 보는 느낌이랄까.
3 Stars

 

Skyforger [Senprūsija]

skyforger2015

빅쟈니확: 이 라트비아 포크/페이건 블랙메탈 밴드의 금년 앨범에서는 의외로 포크의 그림자를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리프 자체의 힘으로 밀어붙이는 메탈 앨범. 그런 면에서는 기대와는 달랐지만 음악 자체는 단단하고, 충분히 신나기는 하다.
3.0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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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관리자 박이명입니다. diffsound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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