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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주의 앨범: 네스티요나, Best Coast 외

5월 3일~9일 신작 음반의 프리뷰

네스티요나 [죽지마요](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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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준: 제발요. 좋아했습니다.
2 Stars

 

옥상달빛 [희한한 시대](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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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준: 이 싱글을 하드캐리한 것은 단언컨대, 유승호의 내레이션이다. 젠장, 살짝 감동받고 말았다.
3 Stars

 

양희은 [뜻밖의 만남…네 번째](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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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준: 그렇다. 이것은 신파다. 어떤 신파는 매혹적이다. 그런데 이건 너무 나아갔다.
2 Stars

 

김보경 [0516]

김보경

현지운: 나쁘지 않지만 공연장에서나 [Rockin’]에서 보여준 톡톡 튀는 모습을 담지 못해 아쉽다.
2.5 Stars

 

김성규 [27]

김성규

현지운: 전체적으로 미니멀리즘한 편곡이 진솔한 느낌을 준다.
3 Stars

 

박원석 [약]

박원석

현지운: 자기 철학과 스타일이 있는 뮤지션. 더 많이 알려지길 기대해본다.
2.5 Stars

 

레타 [The Girl Inside Of Me]

레타

현지운: 음색에 있어 박정현 생각이 많이 난다. 앞으로 자기 속의 다른 자아들을 다양하게 끌어내보길 바란다.
2 Stars

 

루브르젠스키 [블루 녹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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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준: 국적 없는 컨트리, 복고 트렌드의 뒤통수를 치는 기이한 회귀.
2.5 Stars

 

아시안 체어샷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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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홍: 놀랍게도 아시안 체어샷의 진짜 전성기는 이 앨범부터인 것 같다.
4 Stars

 

이승철 [Mother](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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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준: 미안하지만 잠시 수학여행 촛불의식에 온 듯했다.
1.5 Stars

 

임정득 [당신이 살지 않았던 세계]

임정득

현지운: 삶의 노래가 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
3 Stars

 

장현승 [MY]

장현승

현지운: 자신은 그 누구의 여자라도 유혹할 수 있지만 애인이 자신에게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충실해야 하는, 순정과 본능 사이의 자기합리화.
3 Stars

 

전효성 [Fantasia]

전효성

현지운: 매력적인 음색을 살린 편곡과 보컬 전략이 돋보인다.
3.5 Stars

 

주홍노 [Homesickness]

주홍노

현지운: 매끄러운 전개가, 지루하지 않게 전곡을 듣게 만든다.
3.5 Stars

 

하트비 [Remember]

하트비

현지운: 젊은층이 좋아할만한 분위기를 갖고 있는 것 같다. 예능을 잘 골라 실력을 보일 수 있다면 금방 주목받을지도.
2.5 Stars

 

흔적 [S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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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준: 봄에서 여름으로 흘러가는 어느 즈음 촬영된 스틸샷. 포크와 발라드로 은은하게 적신다.
2.5 Stars

현지운: 요란스럽던 하루, 다사다난했던 시간들을 잠시 잊고 잠잠하게 만든다.
3 Stars

 

ELSIE(은정) [I’m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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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운: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Love Effect’같은 곡들로 했으면 어떨까 싶다.
2 Stars

 

Best Coast [California N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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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덕: 이 친구들이 좋은 감각을 가졌다는 것은 모두 안다. 모두 아는 것이 담겨 있지만, 우리가 기대하는 앨범의 형태가 아니라, 그냥 담겨 있다.
2.5 Stars

 

Forefather [Curse of the Cwe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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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소위 앵글로색슨 메탈, 즉 영국식 바이킹메탈 밴드의 대표격이라지만 국내에서는 물론 거의 인기가 없다. 아무래도 블랙메탈이나 헤비메탈, 포크 등의 바이브를 모두 가지고 있는지라 강렬한 맛이 덜한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18년 경력의 양반들이다. 이만큼 리프를 잘 만드는 바이킹메탈 밴드는 별로 없고, 클린보컬이 줄어든 점 정도를 빼면 이번 앨범도 다르지 않다.
3.5 Stars

 

Mumford & Sons [Wilder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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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준: 뮤지션이 누릴 수 있는 모든 찬사를 다 받았던 전작 [Babel]을 능가하는 건 처음부터 힘든 일이었다. 그래도 역시 영리하다. 그런 텐션과 압박 사이에서 이런 준작을 뽑아내다니.
3 Stars

 

Peste Noire [La Chaise-Dy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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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이 밴드가 원래 컨벤션에 잘 들어맞는 앨범을 내던 친구들은 아니었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뭔가 스타일을 극과 극으로 가져가는 느낌이다. 어떤 곡에서는 쉽게 예상되지만 단단한 구조를 보여주다가도, 어떤 곡에서는 패러디인가 싶을 정도로 당혹스러우면서도 코믹한 부분까지 발견할 수 있다. 밴드를 처음 접하는 이에게 권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3 Stars

 

Kamelot [H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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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준: 어쩔 수 없이 진부한 칭찬을 해야만 한다. 장르 특성상 발전과 진화가 쉽지 않음에도, 밴드는 정면돌파로 난관을 극복해왔고 양질의 음반을 발표해 왔다. 결과론이지만 Tommy Karevik의 영입은 저 멀리를 내다본 신의 한 수로 작용하고 있다.
3.5 Stars

 

Sect Pig [Self Rever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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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이런 장르의 밴드가 알려지기 쉽지 않다지만 Sect Pig는 그 출신이나 멤버들의 면면마저 알려져 있지 않으니 특이한 노릇이다. 레이블은 ‘experimental’하다는 설명을 강조하고 있지만 음악은 사실 일견 사이키델릭한 면이 있는 war-metal 스타일로 보인다. 당연히 Darkthrone보다는 Blasphemy를 생각하는 게 정확하다. 두 번째 EP…이지만 사실 수록곡은 ‘Swine Denounced’ 한 곡 뿐.
3 Stars

 

Torres [Spr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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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덕: 특별한 설명 없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은 앨범이라고 느낄 물건이다. 목소리도, 음악도, 귀를 당긴다.
3.5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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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관리자 박이명입니다. diffsound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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