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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주의 앨범: 고상지, Har Belex 외

5월 10일~16일 신작 음반의 프리뷰

고상지 [Koh Sangji x Voice Exp.1 따뜻하게 안아줄게](Single)

kohsangju2015single

이경준: 이런 취향의 고상지를 듣는 것도 나쁘지 않다. 라이너스의 담요와의 입맞춤도 제법 정돈되어 있고 합이 잘 맞는다.
3 Stars

 

솔루션스 [Stage](Single)

thesolutionsstage
이경준: 더 비트가 강한 곡을 냈으면 어땠을까? 그리고 영어가사가 아닌 게 어색하다면 내가 이상한 건가?
2.5 Stars

 

포 [Everything Is Fine](Single)

poeeverythingisfine

이경준: 지금껏 선공개된 싱글들의 성격으로 미뤄볼 때 아마 EP는 역대급 아스트랄한 형태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괴랄하고, 거침이 없다. 그게 포다.
3 Stars

 

김신우 [Slow & Analogue]

김신우

현지운: 오랜만이다. 80년식 민중가요 창법.
2 Stars

 

마이네임 [딱 말해]

마이네임

현지운: 더도 덜도 아닌 딱 아이돌 같은 음악들.
2.5 Stars

 

보아 [8]

보아

현지운: 호흡이 좀 더 여유로웠으면 한다. 뭔가에 쫓기고 있는 것 같다.
2.5 Stars

 

이재철 [이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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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홍: 그런지 포크? 뭐라고 정의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청자를 잡아끄는 훅은 실로 대단하다.
3.5 Stars

 

정엽 [Merry Go Round]

정엽

현지운: 전체적으로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가 퓨전재즈 스타일의 편곡과 함께 미풍처럼 스친다. 개인적으론 ‘Fallin’ For You’.
3.5 Stars

 

조문근 밴드 [Band Of Bros]

조문근

현지운: 다채롭고 흥겹다.
3.5 Stars

 

폰부스 [장난]

phonebooth2015ep

이경준: 솔직히 애정이 식고 있던 밴드였다. 약간의 작위성과 누군가를 모방한 듯한 사운드가 한 몫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폰부스는 이런 진중함이 잘 어울리는 밴드였다. 또 메시지와는 별개로 사운드의 질감이 이제서야 제자리를 찾은 느낌이다. 멀고 먼 바닷길을 돌아 이제야 목적지로 도착한 어느 선원의 이야기.
3.5 Stars

 

타린 [In The Room]

타린

현지운: 노래보다는 곡들을 소화하는 보컬의 능력에 있어 많은 매력이 느껴진다.
3 Stars

 

Har Belex [Chand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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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스페인 내전을 콘셉트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ROME의 [Flowers from Exile]을, Salva Maine의 목소리에서는 Kirlian Camera를 연상할 수 있을 네오포크 밴드. 이 장르의 앨범들 가운데에서는 팝적인 느낌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부류에 속할 법하니 익숙지 않은 이들이라도 충분히 감내할 수 있을지도.
3.5 Stars

 

Hot Chip [Why Makes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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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덕: 이들의 새 앨범이라면, 이런 사운드가 나오고, 그리고 엄청 좋겠지? 맞다.
4 Stars

 

Infernal War [Axi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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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나온지는 한 달쯤 되었으나 폴란드 밴드 앨범을 제때 구하는 게 쉽지 않다보니… [Conflagrator] 등 최근의(그래봐야 4-5년 됐지만) EP보다 밀리터리 바이브가 좀 적어진 듯하다. 물론 그럼에도 스타일에는 사실 변화는 없다. 하긴 이런 밴드에게 변화를 원하는 팬들은 아마 없을거다. 폴란드 블랙메탈의 정점에 가까운 밴드.
4 Stars

 

Jim O’Rourke [Simple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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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덕: 제목대로 간단하지만, 간단한 것은 목적이지 그 방법은 아니다.
4 Stars

 

Void Paradigm [Earth’s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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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2012년에 첫 앨범을 냈던 이 밴드는 다른 점보다도 12음계를 사용하는 블랙메탈 밴드라는 점에서 이름을 알린 밴드였다. 물론 이번 앨범도 그리 다르지 않다. 다만 전작보다는 좀 더 ‘일반적인’ 멜로디 등에 다가간 면이 있다는 점에서는 좀 더 듣기 편한 앨범을 냈다고 할 수 있을지도.
3 Stars

 

About 이명 박 (104 Articles)
이명의 관리자 박이명입니다. diffsound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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