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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주의 앨범: 박소윤, Adramelch 외

5월 24일~30일 신작 음반의 프리뷰

박소윤 [걱정하지마]

박소윤6

현지운: 짧아 아쉽다. 재능이 많은 뮤지션.

 

세븐틴 [17 Carat]

세븐틴

현지운: 차세대 아이돌 스멜.

 

얀키 [Andre]

얀키

현지운: 잘나가는 회사 애들에게는 없는 얀키에게만 있는 센스.

 

어반 자카파 [UZ]

uz

현지운: 놀라움과 아쉬움이 교차하지만 기대가 여전히 더 크다.

 

정준영밴드 [일탈다반사]

정준영밴드

현지운: 아직 완전히 보여준 것 같진 않지만 밴드의 개성이 묻어난다. 조금 더 일탈하면 좋을 것 같다.

 

카라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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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운: 연륜이 있고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는 그룹으로서 조금은 아쉬운 결과물.

 

혁오 [22]

혁오

현지운: 개성하나는 확실한데…

이경준: 혁오의 스타일은 이미 ‘스타일’이라는 용어가 품은 한계를 돌파해 나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우려되었던 관성이나 답습의 차원으로 말려 들어가지 않는 것 같아 다행으로 생각한다. 최고의 곡은 ‘Hooka’가 아닐까.

 

CLC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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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운: 본격적으로 걸 그룹 레이스에 뛰어든 느낌.

 

Adramelch [O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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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하필 레이블 이름이 Pure Prog라서 약간의 우려도 있었지만(프로그레시브하긴 하지만, 이 양반들이 사실 그런 이미지는 아니지 않나) 스타일상의 변화는 딱히 없다. 밴드의 빛나던 시절에는 비할 수 없더라도 충분히 견실하다. 이 거물 밴드의 공식적인 마지막 앨범인지라 더욱 의미도 있을 것이다.

 

George Kollias [Invic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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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혹시 모르실 분들을 위해 소개하자면 George Kollias는 Nile의 드러머이다. 당연히 첫 솔로 앨범인 이 앨범에서도 드럼이 종횡무진 활약한다. Nile을 들어봤다면 익숙한 감이 없잖을 음악이지만 같은 리프를 계속 우려먹는 느낌이 Nile보다 더 강한 편. 하지만 다양한 게스트들(Karl Sanders, Theodore Ziras 등)을 불렀을지언정 모든 파트의 연주를 혼자서 담당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앨범.

 

Incantation [Entrantment of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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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Seraphic Decay에서 1990년에 나왔던 EP의 재발매작. 다른 점이 있다면 이번에는 7인치가 아닌 12인치로 재발매되었다는 정도? Mortician의 Will Rahmer가 참여한 유일한 Incantation의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사실 이 정도 앨범이면 Incantation을 좋아한다면야 후회없을 아이템일 것이다. 레이블은 Hells Headbangers.

 

Jamie xx [In Col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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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덕: 드디어 온전한 데뷔 앨범이다. XX가 그랬던 것처럼, 세심하게 조절된, 혼자만의 댄스음악.

 

Soak [Before We Forgot How To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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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덕: 이름과 앨범 제목, 아트웍을 보면 아닐 것 같은데, 꽤 밝다. 그리고 그 밝음이 촌스럽지 않고 설득력있다. 16세 소녀는 이런 것이 가능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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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관리자 박이명입니다. diffsound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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