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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주의 앨범: 바이바이배드맨, Amestigon 외

2015년 5월 31일~6월 6일 신작 음반의 프리뷰

로다운 30 [더 뜨겁게](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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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홍: 로다운 30 본인들은 이전에도 비슷한 스타일의 연주를 선보였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이번 곡이 더욱 훵키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김오키의 참여 외에도 일취월장한 윤병주의 보컬 실력 때문인 듯하다.
3.5 Stars

이경준: 재미있다. Average White Band나 The Meters의 향기가 코끝 알싸하게 찌르고 지나간다. 이 결과물이 한 번의 외도인지 확장형의 일부인지 아직 알 수는 없지만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것임엔 틀림없을 것 같다.
3 Stars

 

88 [1st Page]

88

현지운: 과거와 현재가 오묘하게 섞여 있어서 그런지, 계속 듣게 되는…
3 Stars

 

더 필름 [초여름 小曲集]

더필름

현지운: 새로운 여름과 돌아가고픈 그리운 시간이 만나는 순간.
3 Stars

 

바이바이배드맨 [Authen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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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홍: 핏이 딱 들어맞는 옷을 입은 느낌. 보컬과 연주의 괴리가 완전히 해소되었다. 곳곳에 삽입된 멜로디 라인은 서늘한 날붙이를 연상시킬 정도로 잘 벼려졌다. 결과적으로 볼 때 신스팝으로의 변신은 대성공이다.
4.0 Stars

이경준: 음악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다는 것을 입증하는 작품이다. 바꿔 입은 옷은 매너리즘에 빠질 법한 밴드 커리어를 새롭게 출발하게 하는 기폭제가 된 것처럼 보인다. 고혹적이고 달큰한(하지만 물리지 않는) 바이바이배드맨 식 신스팝.
3.5 Stars

현지운: 뭔가 진중해지려는 느낌은 알겠는데… 좀 국수적으로 들릴지 몰라도 이들의 우리말 노래가 듣고 싶다.
3 Stars

 

빌리어코스티 [미세매력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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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준: 편안하고 감성에 소구할 만한 팝/락 넘버들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송라이팅의 방법이나 곡의 전개도가 전형적이고 관습적이다. 한번 듣기엔 나쁘지 않지만 그 이후는 물음표다.
2 Stars

 

스파이시 소다 [1st]

스파이시

현지운: 아직은 그렇게 알싸하지도, 톡 쏘지도 않지만…
2.5 Stars

 

스피드 [Speed On]

스피드

현지운: 곡의 안배에서 고심이 느껴진다. 하지만 아이돌 시장은 너무나도 치열해서 왠만하기도 쉽지가 않다.
2 Stars

 

제25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유재하

현지운: 풋풋하다. 꿈밖에 꿀 줄 모르던 시절이 생각날 정도로.
3 Stars

 

Amestigon [Th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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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Amestigon이 WTC에서 앨범을 낸다는 건 좀 의외였다. 아무래도 WTC의 색깔과 밴드가 기존에 보여주었던 모습은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다(하긴 Hauruck!에서 앨범 내던 분들이 어딜 못 가겠나). 그 때문인지, 밴드의 이전의 모습과도 분명한 차이가 있는 앨범이지만 수준만큼은 유지하고 있다. 사실 Silenius가 2010년 이후에 낸 앨범들 중에는 Abigor와 Amestigon의 앨범만이 건질 만하다고 생각한다.
3.5 Stars

 

Pyramaze [Disciples of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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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많은 멤버가 갈렸지만 보컬 얘기를 안 할 수는 없겠다. 새 보컬인 Terje의 목소리도 분명 괜찮지만 항상 뛰어난 보컬리스트가 있었던 팀이어서 그런지 아쉬움이 없지 않다. 그렇지만 이런 류의 적당히 프로그레시브한 파워 메탈의 팬이라면 좋아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은 확보하고 있다.
3.0 Stars

 

Sharon Van Etten [I Don’t Want To Let You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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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덕: [Are We There] 세션의 남은 결과물을 EP로 묶었다. 모든 상처를 보여준 다음에도 더 보여줄 것이 남았다는 듯이.
3.5 Stars

 

Sun Kil Moon [Universal The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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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덕: Mark Kozelek은 한동안 지나치게 훌륭한 어쿠스틱 결과물을 내놓았고, 이번에는 그냥 좀 훌륭한 정도다.
3.0 Stars

 

Various Artists [Horosho!: A Tribute to Vladimir Mayakovsky & Russian Fut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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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마야코프스키는 어쨌든 미래파이니 그를 트리뷰트한다면 음악으로는 아마도 인더스트리얼/노이즈가 가장 적당하지 않을까(마리네티였다면 적당한 게 아니라 정확했겠지만). 역시나 이 앨범에는 확실히 ‘메카닉’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이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 러시아 뮤지션들로만 구성된 앨범은 아니지만(첫 곡부터가 Ain Soph의 곡) 당초의 구상에는 충실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소위 ‘포스트-인더스트리얼’의 현재를 보여주는 앨범이라고 하는 이도 있던데, 아예 틀린 말은 아닐지도.
3.0 Stars

 

About 이명 박 (104 Articles)
이명의 관리자 박이명입니다. diffsound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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