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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주의 앨범: 김필, Akitsa 외

2015년 6월 7일~13일 신작 음반의 프리뷰

김필 [Feel Free ]

김필

박근홍: 이거 왜 이렇게 익숙하지라는 생각이 들 무렵 불현듯 혁오가 떠올랐다. 아, 소위 ‘실용’ 사운드는 이렇게 진화하는구나.
3 Stars

현지운: 모든 장르를 씹어삼키는 음색깡패의 출현
3 Stars

 

나이트쉐이드 [기억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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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홍: 왜 이제야 나왔냐고 질책하고 싶다. 밴드 타부의 이후가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반드시 들어볼 것.
3.5 Stars

 

삐삐밴드 [pppb]

삐삐밴드

현지운: 너무나도 오랫동안 기다렸다. 이들의 실험적인 소리를… 그래서 앞으로도 두고두고 그 기다림을 보상받고 싶다
3 Stars

 

엠블랙 [Mirror]

엠블랙

현지운: 3인조라도 빈 느낌이 들지 않는다.
3 Stars

 

은지원 [Trauma]

은지원

현지운: 미안하지만 재미없고 고리타분하다.
2 Stars

 

이승기 [그리고…]

이승기

현지운: 전략적으로 가을에 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박진영의 ‘Kiss Me’를 레퍼런스한 ’∼하니?‘같은 곡은 맨 뒤로 빼고.
2.5 Stars

 

장재인 [Liquid]

장재인

박근홍: 확실히 예전보다 다듬어지고 성숙해졌다. 그 덕분에 왠지 더 김윤아가 떠오르긴 하지만.
3 Stars

현지운: 너무 안전하게 어쿠스틱으로만 간 것 같다. 장재인만의 매력을 충분히 끌어내지 못한 느낌이다.
2.5 Stars

 

최민수 [Flying]

최민수

현지운: 너무 반갑다. 진심으로 비상 하길 빈다.
2.5 Stars

 

Solutions [No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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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준: 선공개 싱글 때만 해도 약간 의아했는데, 완성된 집을 보니 그게 왜 전체 그림에 필요한 조각이었는지를 알겠다. 서정적이고 발랄한데다가 ‘여름’이라는 시의성까지 갖췄다. 이것은 좋은 EP다.
3 Stars

 

Akitsa [Grands Tyr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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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La Grande Infamie]를 기억하는 이들은 확실히 Akitsa의 앨범에 의구심이 있을 수 있겠지만 다행히 지금은 확실히 블랙메탈을 연주하고 있다. ‘Chimères’ 같은 펑크풍의 곡에서는 근래의 Darkthrone까지 연상할 수 있다. 이런 류의 스타일에 있어서의 밴드의 실력은 이미 [Sang Nordique]에서 입증된 바 있다. 괜찮게 들었다.
3.5 Stars

 

Giorgio Moroder [Déjà 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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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덕: 보컬리스트를 잔뜩 불러다가 현 세대의 팝을 어른스러운 완성도로 만들어 낸 것까지는 좋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의 영향력 아래에 놓인 현재의 아티스트들보다 더 나은 결과물은 확실히 아니다. 단점 때문에라도 한 번은 들어볼 만 하다.
2.5 Stars

 

Nekrogoblikon [Heavy M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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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멜로딕 데스와 포크를 중심에 두고 이런저런 장르를 듣기 좋게 뒤섞어서 코믹하게 풀어나가는 캘리포니아 출신 밴드의 세 번째 앨범. 하긴 콘셉트가 그렇다보니 ‘Let’s Get Fucked’에는 Andrew W. K가 참여할 수도 있는 거겠지만… 앨범은 재미있다. 근래 보기 드물 정도로 유쾌한 앨범이었다.
3.5 Stars

 

Nuclear Assault [Po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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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해체와 재결성을 밥먹듯이 하던 이 밴드의 (EP이긴 하지만)어쨌든 10년만의 신작. [Third World Genocide] 때보다는 그래도 밴드의 심기일전이 느껴진다. 많이 해 왔고 잘 했던 스타일을 재현하기 위해 고심한 흔적이 엿보인다. 거기까지.
3 Stars

 

Paradise Lost [The Plague Wit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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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쟈니확: 이제는 검색엔진에 ‘paradise lost’를 검색하면 가인과 밀튼에 밀려서 1페이지에도 뜨기 힘든 시절이지만 그럼에도 Paradise Lost는 꾸준히 앨범을 내고 있다. 그리고 2015년에 와서 이 밴드는 [In Requiem] 이래 가장 초창기의 사운드에 근접한 앨범을 발표했다. [Shades of God] 생각이 나는 건 나 뿐인가?
3.5 Stars

 

Rolo Tomassi [Griev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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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덕: 형식적으로 많이 낡은 재료들이 확실한데, 그것들의 좋은 부분만 잘 추려낸다. 결국 math rock 스타일로 한정할 수 없다.
3.5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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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관리자 박이명입니다. diffsound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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