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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주의 앨범: 구하라, A-Fati 등

2015년 7월 12일~18일 신작 음반의 프리뷰

구하라 [ALOHARA (Can You Feel It?)]

구하라

현지운: 잘 입은 옷처럼 맵시가 난다.

 

슈퍼주니어 [Devil]

슈퍼주니어

현지운: 장점도 없진 않으나 경력에 따른 기대치에 비하면…

 

앤화이트(N*White) [Paradise]

앤화이트

현지운: 빠르고 발랄했던 지난 앨범의 모든 분위기를 버리고 발라드로만 채웠다. 지루해질 수 있는 느낌을 방지한다면 현 아이돌의 섹시 콘셉트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좋은 전략인 것 같다.

 

에이핑크(Apink) [Remember]

에이핑크

현지운: 전작만큼 끌리지는 않지만…

 

전성현 [ The Other Side]

전성현

현지운: 평범한 곡들이 뛰어난 호소력으로 귀에 스며든다.

 

파라솔 [언젠가 그 날이 오면]

파라솔

현지운: 재밌다. 소재가 참신하고 멜로디도 귀에 잘 들어온다.

 

A-Fati [Another Chance]

에이파티

현지운: 카르페 디엠!

 

Flying Saucer Attack [Instrumentals 2015]

115792서성덕: 15년 전의 원형은 30년 전의 원형이 무엇이었는지 깨닫도록 돕는다.

 

GOT7  [Just Right]

갓세븐

현지운:  깔끔하다. They are nice!

 

Jason Isbell [Something More Than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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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포크/컨트리 싱어송라이터 Jason Isbell의 신보. “컨트리”라는 단어에 지레 거부감을 가질 이들이 있을것 같아 그가 Drive-By Truckers의 기타리스트 출신이라는 사실을 덧붙인다. 그러한 밴드 활동의 자양분이 잘 녹아있는 그의 음악은 서던 락과 블루스 락의 방법론까지 자연스럽게 포용하면서 매우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올해 최고의 컨트리 락 송 후보로 꼽기에 손색이 없는 ‘Children Of Children’을 필청 트랙으로 추천한다.

 

Majestic Downfall […When Dead]

majesticdownfall-whendead빅쟈니확: 초창기 둠-데스 스타일을 재현하는 멕시코 밴드라는 식으로 그래도 이미 알려져 있는 편이다. 레이블이 Pulverized이다 보니 별로 안 어울린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여성보컬은 없지만, 국내에 라이선스된 밴드들 중에서 비교 대상을 찾는다면 Draconian이 되겠다. 물론 이들이 그보다는 좀 더 블랙메탈적인 면이 있다. 덕분에 내 취향에는 더 맞다.

 

Ratatat [Magnifique]

ratatat-magnifique

이태훈: 흥겨운 비트와 넘치는 그루브. 오랜만에 연주 음악의 매력에 흠뻑 빠질수 있었던 앨범.

 

Tame Impala [Currents]

220px-Currents_artwork_(Tame_Impala_album)서성덕: 한동안 곡을 쓰고 연주를 하고 노래를 하는 차원이 넘어, 레코딩을 거쳐 음반을 만들어낸다는 과정 자체에 집중하는 태도가 잊혀진 것처럼 보였다. Kevin Parker는 이 문제를 다시 불러 일으키고, 인디 급부상기의 추억을 환기한다.

 

The Hare and the Moon [Wood Witch]

woodwitch빅쟈니확: The Hare and the Moon은 근래(라고 해봐야 2009년이니 벌써 좀 됐지만)에 등장한 네오포크 밴드들 중 가장 70년대 호러영화 풍의 바이브를 강하게 띠는 밴드이다. 이 앨범에서 밴드는 브리티쉬 포크 송을 자신들의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Dead Can Dance의 포크 버전이라 생각한다. 놀라울 정도다.

 

Vulcano [Bloody Vengeance]

bloodyvengeance
빅쟈니확: Sepultura, Sarcófago 등과 함께 남미 스래쉬메탈 씬의 첫 밴드들 중 하나로 손꼽히는 Vulcano의 1986년 데뷔작. 같은 해에 [Reign in Blood]가 나왔다. 물론 [Reign in Blood]는 대단한 앨범이지만, 이 앨범이 과연 그렇게 부족한가?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블랙메탈/데스메탈의 팬이라면 이 앨범을 더 좋아할지도 모르겠다. 금년에 1986년 라이브 공연을 담은 DVD와 함께 재발매.

 

Wilco [Star Wars]

Star_Wars_Wilco
이태훈: 음원을 무료로 배포한 멤버들의 인심도 쿨하고 음악은 그보다 열배는 더 쿨하고 멋지다.

 

About 이명 박 (104 Articles)
이명의 관리자 박이명입니다. diffsound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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