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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주의 앨범: 갤럭시 익스프레스, Blasphemic Cruelty 등

2015년 8월 3일~9일 신작 음반의 프리뷰

갤럭시 익스프레스 [Walking On Empty]

갤
현지운: 하늘을 날 것 같았던 그때…에 관한.
3.0 Stars
 

네덜란드 튤립농장 [요즘 연애에 대한 생각]

네덜란드
현지운: 재밌으려다가만다. 포텐이 터지려면 좀 기다려야 할듯.
2.5 Stars
 

로맨틱 펀치 [Fight Club]

로맨틱펀치
현지운: 흥해라!
3.0 Stars
 

백자 [의자]

백자
현지운: 가사전달력이 남달라 막강한 흡인력을 자랑한다. ‘복면가왕’ 나왔으면 좋겠다.
2.5 Stars
 

선우두빈 [Kill Yourself]

선우두빈
현지운: 기표와 기의는 필연적이지 않기에 개인적 경험에 따라 즐거웠다.
2.5 Stars
 

신아람 트리오 [Obtain]

신아람
현지운: 피아노가 주도하지만 전체적으로 한 번의 급물살도 만나지 않고 트리오의 합작은 모나지 않게 흐른다. 그걸 조화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고 이 데뷔 앨범이 얻은 것은 그 단단한 기반이 아닐까 싶다. 보컬곡도, 보너스 트랙도 훌륭하다.
3.5 Stars
 

이미쉘 [I Can Sing]

이미쉘
현지운: 음색이 매력적이라 언젠간 크게 터질듯한데…  일단 ‘Escape’ 추천.
2.5 Stars
 

최쿨 [So Romantic]

최쿨
현지운: 로맨틱하다. 특유의 그루브를 잘 살려 자이언티급이 되길 바란다.
2.0 Stars
 

티아라 [So Good So Crazy]

티아라
현지운: 그나마 있던 개성도 잃어버린듯.
1.5 Stars
 

포니(Pony) [I Don’t Want To Open The Window To The Outside World]

포니
현지운: 제목이 주는 고집을 이해한다고 믿고 싶다.
3.5 Stars
 

Blasphemic Cruelty [Crucible of the Infernum]

blasphemiccruelty2015
빅쟈니확: Angelcorpse의 Gene Palubicki가 이 밴드에서도 기타를 치고 있다. 그러니까…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전에 올렸던 Perdition Temple 같은 밴드와도 비슷한 사운드이다. 이 밴드가 Perdition Temple보다는 좀 더 리프가 스래쉬하고 80년대 스타일에 가깝다는 정도를 지적할 순 있겠다(하지만 달리는 맛은 좀 덜하다). Angelcorpse나 Morbid Angel의 팬에게 권한다.
3.5 Stars
 

Fear Factory [Genexus]

fearfactorygenexuscd
이태훈: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렸던 올해 화제의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커버와 타이틀. 공교롭게도 앨범을 듣고 난 후의 감상도 그 영화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육중한 헤비함과 타이트한 그루브, 기계적인 비트의 조화가 만들어내는 밴드의 전매특허와도 같은 사운드는 여전히 압도적이다. 하지만 앞서 예를 든 영화가 그랬던 것처럼, 과거 영광의 흔적들을 애써 재현하려는 익숙한 패턴의 연속에서 지루한 반복학습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초심으로 돌아가든 새로운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든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3.0 Stars
 

Öxxö Xööx [Nämïdäë]

oxxoxoox2015
빅쟈니확: 이 괴팍한 프랑스 밴드는(밴드 네임은 이진법으로 69 – 이진법으로 6은 0110, 9는 1001이다 – 를 표기한 것의 변형이다) Magma마냥 자신들의 언어를 만들어 앨범을 내놓고 있고, ‘Devin Townsend가 만드는 둠메탈 같다’는 식의 평이 많이 나오고 있다. 사실 그런 표현만큼이나 재미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확실히 이만큼 다층적이고 복잡하면서 개성적인 ‘둠’ 사운드를 들려준 밴드는 거의 없다. 아예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3.0 Stars
 

Perversor [Anticosmocrator]

perversor2015
빅쟈니확: 이 칠레 블랙스래쉬/데스래쉬(‘blackend death’인가?) 밴드는 확실히 Sarcófago의 분위기를 짙게 풍기고 있다. 이런 스타일의 남미 밴드가 통상 보여주는 모습의 전형에 가깝다. 그렇지만 ‘Venomous Madness’의 시원시원한 사운드는 이 밴드가 7년만에 다시 앨범을 낼 수 있었던 저력을 보여준다. 장르의 팬이라면 만족할 것이다.
3.5 Stars
 

About 이명 박 (104 Articles)
이명의 관리자 박이명입니다. diffsound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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