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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주의 앨범: 노르웨이 숲, B1A4 등

2015년 8월 10일~16일 신작 음반의 프리뷰

노르웨이 숲 [혼자 있는 밤]

혼자있는
현지운: 사랑에 관한 감정들이 정갈한 사운드로 채색된다.  
2.5 Stars
 

살롱 드 오수경 [파리의 숨결]

살롱
현지운: 오수경 살롱이 전하는 파리의 숨결. 타이틀곡이 샹송을, ‘뮤직박스’와 ‘회전목마’는 고전음악의 향취를 준다.
3.5 Stars
 

심플리 오션(The Simply Ocean) [Recollection]

심플리
현지운: 재즈팬들뿐 아니라 뉴에이즈팬들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2.5 Stars
 

웅산 [Temptation]

웅산
현지운: 목소리 기술자의 향연.
2.5 Stars
 

일레(Ele) [Black Moon]

일레
현지운: 유리조각들처럼 날카롭게 스쳐 깊숙이 스며든다.
3.0 Stars
 

텐마일즈 [늙은이의 방]

텐마일즈
현지운: 음색의 독특함이 분위기를 리트로하게 만들지만 곡을 특별하게 만들기도 한다.
2.5 Stars
 

프라이머리 [2]

프라이
현지운: 여전히 도시적 감성을 매끈하게 전달한다.
3.0 Stars
 

험블 [Humble]

험블
현지운: 아직은 짜임새가 약해보이지만…
2.5 Stars
 

B1A4 [Sweet Girl]

b1a4
현지운: 리트로한 느낌이 유쾌하고 흥겹다.
2.0 Stars
 

Effa Lente [The Effa Lente Configuration Parts 1-4]

Effa-Lente-Configuration
빅쟈니확: Graveyard Dirt라는 밴드를 굴리던 David Alfred Riley의 원맨 프로젝트…라고 밴드 스스로 소개하고 있으나, 나로서는 Graveyard Dirt의 이름이라도 들어본 기억조차 전혀 없으니 그냥 신인 밴드라고 해두자. 건반이 중심에 있지만 의외로 둠적인 구석이 돋보이는 프로그레시브 메탈인데, 그런 면에서는 약간은 Goblin 같은 밴드를 연상하게 하는 면이 있다. 아직 mp3로만 발매된 상태인 듯하다. 아일랜드 출신.
3.0 Stars
 

Gnaw Their Tongues [Abyss of Longing Throats]

gnawtheirtongues2015
빅쟈니확: 신경써서 만든 건 알겠지만 듣기 참 힘들었던 초기작에 비교하면 지금은 그래도 ‘곡’을 쓰고 있다는 생각이다. 예전보다 익스트림메탈의 색채가 더 짙어졌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터부를 직시하게 하는 듯한 분위기는 여전히 남아 있다. 그래서 이들이 그 더러운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주목받는지도 모르겠다. 감히 추천해 본다.
4.0 Stars
 

Krisiun [Forged in Fury]

krisiun-forgedinfury
빅쟈니확: 생각해 보니 Krisiun이 데뷔작을 낸 지도 20년이 되었으니 이들의 초기 앨범들도 감히 클래식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물론, 이 앨범도 예전 클래식을 분명히 의식하고 있다. 기복은 좀 있지만 어쨌든 Erik Rutan의 손이 닿은 Krisiun 식의 웰메이드 데스메탈.
3.5 Stars
 

Nerlich [Eternity’s Gate]

nerlich2015
빅쟈니확: 약간 흘러간 스타일의 데스메탈에 일가견이 있는 F.D.A. Rekotz에서 나오는 핀란드 데스메탈 밴드의 EP. 핀란드 올드스쿨 데스메탈이 Morbid Angel 물을 좀 더 먹으면 나올 법한 음악이라고 해야 할 법하다. 사실, 핀란드의 ‘올드한’ 데스메탈 밴드가 Entombed 느낌이 잘 안 나는 경우도 별로 없는지라, 그런 면에서도 흥미롭다.
3.5 Stars
 

Sleepfi [Claustrophobia]

sleepfi
현지운: 제목을 통해 상상하며 듣는 재미가 쏠쏠하다. 
2.5 Stars

About 이명 박 (104 Articles)
이명의 관리자 박이명입니다. diffsound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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