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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주의 앨범: 13층, Belkètre 등

8월 24일~30일 신작 음반의 프리뷰

13층 [410-330]

13층

현지운: 신인답지 않은 내공이 느껴진다.

다시, 봄 프로젝트 [다시, 봄]

다시봄

현지운: 우리 모두가 이 뮤지션들처럼 손을 잡을 수 있다면…

리스펙츠 [Respectsmusic]

 리스펙츠

현지운 : ‘Mirror’ 같은 곡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블루스에 기반한다. 아주 유연해 데뷔 앨범 같지가 않다.

벤 [Looby Loo]

벤

현지운: 깜찍하고 귀여운 느낌. 아직은 아쉽게도 그뿐이다.

비트윈 [Insatiable]

비트윈

현지운: 비트가 괜찮다. 건투를 빈다.

실리카겔 [새삼스레 들이켜본 무중력사슴의 다섯가지 시각]

실리카겔

현지운: 시인 이상이 떠오른다. 어쨌든 필자의 취향이라 외면할 수 없는…

에이프릴(April) [Dreaming]

에이프릴

현지운: 아직은 여타의 걸그룹들이 보여줬던 범주를 답습하고 있다.

이센스 [ The Anecdote]

이센스

현지운: 남의 얘기 듣는 게 오랜만에 재밌었다.

크라티아 [Broken Culture]

크라티아

현지운: 전작의 객원 시스템에서 생각보다 빨리 완전한 밴드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기쁘다.  초창기 국내 메탈 문화를 공유 했던 팬들은 좋아할만한 곡들이 가득하다.

Belkètre [Ryan Èvn-a]

belketre2015

빅쟈니확: Vlad Tepes와의 스플릿 앨범 덕분에 국내에는 프랑스 블랙메탈의 쌍두마차 격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 듯하지만, 사실 그 스플릿 앨범과 데모들을 제외하면 정규작이라고 할 만한 것은 이 EP가 처음이다. 하긴 Les Légions Noire 밴드들이 다 그렇지만. 사견으로는 다른 앨범들에 비하면 좀 더 미니멀한 분위기가 강조된 듯하지만, 늘 그랬듯이 팬이라면 충분히 즐길 만한 정도.

Destroyer [Poison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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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덕: 여전히, 우리가 아는 디스트로이어. 그럼 됐잖아?

Dr. Dre [Comp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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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덕: 이 앨범은 ‘Detox’의 대체제가 아니다. 다시 말해, 이 앨범이 나와서 ‘Detox’가 안 나온 것이 아니다. 솔직히 딱히 영화 때문인 거 같지도 않다. 그리고 좋은 앨범이다. 닥터 드레가 참, 그런 사람이다.

FKA Twigs [M3LL15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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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덕: 야심이 클 수 있어도, 결과가 그에 어울리는 일은 드물다. 우리는 드물게 일어나는 일들을 경외한다.

Fuck the Facts [Desire Will Rot]

fuckthefacts2015

빅쟈니확: 언제나 그랬듯이 다른 장르의 요소들을 그라인드코어에 이만큼 섞어내는 밴드는 거의 없다(심지어 ‘Nothing Changes’에서는 둠적인 분위기도 등장한다). 하긴 그라인드코어로 정규반 10장을 내는 밴드는 쉽지 않다(물론 2달에 한번씩 정규반을 내는 양반들도 있지만). 이 밴드를 한 번이라도 좋아해 본 이들에게 추천한다.

Yen Pox [Between the Horizon and the Abyss]

yenpox2015

빅쟈니확: 나온 지 조금 지났는데 이제라도 소개한다. 이 90년대 중반 인더스트리얼/노이즈의 기대주들은 [New Dark Age] 이후 15년만에 신작을 발표했다. 그리고, 그 장르를 듣는 이들이 기대하는 바를 확실히 충족시켜 주고 있다. 어느 정도 멜로디가 있는 앰비언트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사운드인지라 나름 듣기 편할(?)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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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관리자 박이명입니다. diffsound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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