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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주ㆍ10월 1주의 앨범: 아이콘, A Sound of Thunder 등

9월 21일~10월 5일 신작 음반의 프리뷰

이명의 MINIVIEW는 한 주를 쉬었습니다. 음악은 중요합니다만 각자의 삶도 소중한 법이지요(절대 저희가 게을러서 쉬었다고는 말 안하겠습니다). 필자들 모두 즐거운 한가위를 보냈습니다. 한가위는 지났지만 앞으로의 시간도 모두들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론 각자의 시간만큼은 아니겠지만 음악도 중요할 겁니다. 9월 4주, 10월 1주에 나온 앨범들에 대한 이명의 미니 리뷰, MINIVIEW입니다.

 

아이콘 [Welcome Back]

아이콘

현지운: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아직은 ‘취향저격’에서 바비 목소리를 뛰어넘는 것 이상의 새로움을 발견하지 못했다. 후반전은 좀 다르길.
2.5 Stars

에이데일리 [Spotlight]

에이데일리

현지운: 3곡뿐이지만 행사 뛰기엔 완벽하다.
2.5 Stars

이승환 [3+3]

이승환

현지운: ‘가만 있으라’를 듣고 확실히 알았다. 진심은 통한다.
2.5 Stars

임창정 [또 다시 사랑]

임창정

현지운: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뻔할 수도 있는 임창정표 발라드에 마음이 녹는다.
2.5 Stars

전자양 [소음의 왕]

전자양

현지운: 간만에 색다른 느낌으로 귀가 즐거웠다.
3.5 Stars

최지훈 [Silver Lining]

최지훈

현지운: 조금은 작위적이지만 맑은 설레임이 전달 되어 온다.
2.5 Stars

A Sound of Thunder [Tales from the Deadside]

asoundofthunder2015

빅쟈니확: 벌써 제안이 와도 한참 전에 왔을 것 같지만 신기할 정도로 계속해서 자주반으로 앨범을 발표하고 있는 미국 파워 메탈 밴드의 다섯 번째 앨범. 레이 브래드버리의 단편에서 밴드명을 따 온 센스에서 엿볼 수 있듯이 꽤 명확한 이미지를 구현할 줄 아는 밴드이다. 연주력이나 멜로디 등을 살펴봐도 충분히 수준 이상이다. 왜 이번에도 자주반일까?
3.5 Stars

Gloryhammer [Space 1992 : Rise of the Chaos Wizards]

gloryhammer2015

빅쟈니확: 괴악한 뮤직비디오의 센스(영화 ‘Guardians of the Galaxy’가 생각나기도)와 우주적인 콘셉트에서는 Bal-Sagoth 같은 밴드를 연상할 수 있겠지만, 연주하는 음악은 Rhapsody나 Luca Turilli에 더 닮아 있는 심포닉 파워 메탈이다. 그리고 앞에 나온 밴드들 중 하나라도 좋아하는 밴드가 있다면 분명히 만족할 것이다. 솔직히 내가 듣기엔 Rhapsody의 근래 앨범들보다 훨씬 훌륭하다. 스코틀랜드 출신.
4.0 Stars

GOT7 [Mad]

갓세븐

현지운: 깔끔하게 귀에 잘 들어오고 가사도 잘 들린다.
3.0 Stars

Horna [Hengen Tulet]

horna2015

빅쟈니확: 이렇게 항상 수준 이상이면서도 항상 기대보다는 좀 못한 앨범을 내기도 쉽지 않을 거다(좋게 얘기하면 기복은 정말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Ikuisuuden Kynnyksella’ 같은 곡은 Dissection의 눈부신 시절을 연상케 하는 면이 있다.
3.0 Stars

My Dying Bride [Feel The Misery]

mydyingbride2015

빅쟈니확: 아쉬움이 없진 않지만, ‘I Almost Loved You’를 듣고 [Turn Loose the Swans]가 생각났다.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4.0 Stars

Satan [Atom by Atom]

satan2015

빅쟈니확: Satan은 2013년에 [Life Sentence]를 내놓으면서 다시금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Fallen Saviour’ 같은 곡은 이 앨범이 [Life Sentence]보다 더 성공적이지 않을까 예상하게 한다(2015년에 불끈거리는 NWOBHM 리프라니). 훌륭하다.
4.0 Stars

Skepticism [Ordeal]

skepticism2015

빅쟈니확: Skepticism의 앨범 중 스튜디오 라이브로 녹음된 건 처음이고, 이렇게 좋은 음질로 녹음된 것도 처음인지라 생경함이 없진 않다. 하지만 ‘The Road’ 같은 곡은 이 밴드가 내가 알고 있는 Skepticism이 맞음을 확인시켜 준다. 다만 앨범 구성을 굳이 이렇게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Pouring’과 ‘The March and the Stream’은 왜?
3.5 Stars

VI [De Praestigiis Angelorum]

vi2015

빅쟈니확: Antaeus, Merrimack 등의 멤버들이 모여 만든 나름 슈퍼 밴드..라지만 그렇게 주목받고 있는 건 아닌 듯하다. 위의 밴드명들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정돈된 연주력으로 몰아붙이는 스타일의 블랙메탈. 시원시원하다.
3.5 Stars

About 이명 박 (104 Articles)
이명의 관리자 박이명입니다. diffsound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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