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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by 박근홍

About 박근홍 (5 Articles)
이명... 박... 같은 개드립을 언제나 치려고 노력 중인 팟캐스트 방송인. 부업으로 밴드 활동 중.

안녕 스캇

2015년 12월 5일

Scott Weiland(1967~2015)   안녕 Scott. 일단 우리와 함께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며 시작할게. 우리가 함께 만든 음악적 유산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의 기억을 안겨줬어. 그 기억은 정말 셀 수 없을 정도였고, 그 것들은 우리 깊숙한 곳에 흐르고 있지. 우리는 네가 좋은 것과 나쁜 것들 사이에서 계속 [더 보기]

위플래쉬를 보다

2015년 3월 31일

나는 재즈를 잘 모른다. 모 영화평론가 마냥 Buddy Rich와 Charlie ‘Bird’ Parker를 혼동하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모르는 건 모르는 거다. 그래서 고민을 좀 했다, [위플래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지. 다행히 영화는 매우 친절했다. 내용에 대한 분분한 의견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을 정도로. 그리고 [더 보기]

Toto: Toto XIV

2015년 3월 19일

‘Toto’라는 말에 ‘복권’이나 ‘변기’말고 ‘Africa’, ‘Rosanna’, 그리고 ‘최고의 세션 연주자’ 등이 떠오른다면 이들의 새 앨범을 반길지도 모르겠다. 만약 당신이 대중음악가, 혹은 대중음악가를 꿈꾸던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다, Toto는 ‘음악가가 꼽는 음악가’로 잘 잘 알려진 밴드다. [더 보기]

Third Day: Consuming Fire

2015년 3월 13일

크리스천 얼터너티브락 얘기가 나온김에. Jars of Clay가 당시 유명하긴 했지만 좀 더 그럴듯했던 건 바로 이들, Third Day였다. 1991년 미국 Grorgia에서 보컬리스트 Mac Powell의 주도로 결성되었고 지금도 열심히 활동하는 중이다. Consuming Fire는 인디 레이블을 통해 1995년에 발매했다가 1996년에 Reunion [더 보기]

락 씬의 독설가들

2015년 3월 10일

최근 Lou Reed가 1987년에 했던 인터뷰가 새삼 구설에 올랐다. 아마 발언의 강도가 문제였을 것이다. (Velvet Underground의 목표는) 락큰롤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 정도는 애교에 불과했다. (Beatles 같은) 밴드들이 예술적인 경지에 오르려고 발버둥 좀 쳤는데, 차라리 원래 했던 ‘멍청한’ 음악이 낫다. Doors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