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Articles

VAULT

메탈 몇 장 #2 : 2017년 상반기

2017년 7월 21일

2017년 상반기의 메탈 얘기를 하면서 반응이 좋으면 또 올라올 수 있다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한 말을 주워담을 줄 알아야 한다는 성현의 말씀이 있는지라, 잠시 최근 제가 작성한 최근 몇 글의 반응을 살펴보았습니다. 물론 기준은 주커버그의 힘을 빌어 페이스북 좋아요 수로 했습니다. [더 보기]

메탈 몇 장 : 2017 상반기

2017년 7월 14일

바로 내일도 내다보기 어려운 게 인생사인지라 이명의 미니뷰도 쉰 지가 꽤 오래 되었습니다. 메탈웹진으로 자리매김하려는 듯한 이명의 이미지를 제고하려는 의도의 발로인 측면도 있었습니다만 미니뷰를 통해 소개되었어야 할 앨범들도 재고 쌓이듯 차곡차곡 쌓여만 갔던 시간이었습니다. 원래 [더 보기]

정혜선 :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게 아닌 차별화된, 남다른, 개성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

2017년 6월 18일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1회 은상 수상자. 아마도 둘째가라면 서러워 했을 당대 최고의 개성을 뽐내던 목소리의 주인공. 당시에 여성으로서 흔치 않았던 전곡을 작사, 작곡했던 싱어 송 라이터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던 뮤지션. 그녀가 돌아왔다. 여전히 어딘가에서 암암리에 기다리고 있는 팬 분들을 위해, [더 보기]

R.I.P. Chris Cornell 1964-2017

2017년 5월 23일

Chris Cornell의 부고를 어느 해외 메탈 웹진에서 접했다. 잠깐이지만 Chris Cornell의 이름을 메탈 웹진에서 발견했다는 게 뭔가 의외다 싶었지만 막상 손가락 빨며 생각해 보면 그리 신기할 일도 아니다. 확실히 Soundgarden이나 Alice in Chains는 그 시절 시애틀 밴드들 중에서는 가장 메탈 팬들의 귀를 잡아끌 만한 [더 보기]

예서: 누가 먼저 하지 않는다면, 내가 먼저 하면 되지 않을까요

2017년 3월 27일

인터뷰를 진행한 이유는 간단하다. 이제 겨우 석 장의 싱글이 나온 그녀의 음악을 들으면, ‘대중음악을 하는 여성 뮤지션이 걸어가야 할 길’을 잘 알고 있다는 느낌이 전달되니까. 소속사 없이 이렇게 기획력 있는 작품을 만들어 내는 여성 뮤지션이 지금 몇이나 있을까. 인터뷰를 진행하면서도 그런 [더 보기]

TOYO: 트렌드를 따라가기보단, 소리에 대한 원인 규명을 해보고 싶은 바람이에요.

2017년 3월 13일

몇 년 전, 작곡가 ‘박근태’, ‘윤일상’, ‘조영수’, ‘신사동 호랭이’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다.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인상적이었던 건 작곡 방식이었는데, 모두가 각자만의 방법을 갖고 있었고, 어떨 때는 정반대의 방식을 고수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조영수는 가수가 낸 모든 [더 보기]

IMLAY: 한국의 EDM이 커지려면, 저 같은 포지션의 친구들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2017년 2월 28일

인터뷰하며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저 집 안에서 곡 쓰는 ‘방구석 프로듀서’라고 소개한 그는, 그 ‘방구석’ 안에서 한국 전자음악 시장의 미래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고 있었으니까. 그 고민은 이제 겨우 스물세 살이 된 청년의 고민치고는 너무나 날카롭고 깊어, 듣는 내내 뜨끔하기도 했다. [더 보기]

검열이 더 독해진 시대

2017년 2월 11일

화사한 파스텔 톤으로 색채를 꾸민 화면 구성이 인상적이다. 더불어 체육관 안에서 SMP 특유의 군무를 보여주는 춤 동작은 어린 친구들의 노력을 단박에 전달하는 연출이기도 하다. 이런 장점에 비해 NCT DREAM의 새 싱글 ‘마지막 첫사랑’에서 상당히 ‘구식’으로 비치는 장면은 여교사를 향한 일곱 [더 보기]

박준면: 힙합 통해 ‘멋있다’는 말 듣게 돼 기쁘다

2017년 1월 18일

래퍼 못지않은 랩을 선보이는 셀럽들의 반전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 JTBC 예능 프로그램 ‘힙합의 민족2’. 무대 위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인 50명의 셀럽들 중에서 우승의 영광을 안은 이는 배우 박준면이었다. 지난 23년 동안 브라운관과 스크린, 뮤지컬을 오가는 감초 배우로 이름을 알린 박준면은 [더 보기]

Some Honorable Mentions: 2016

2017년 1월 17일

사실 이런 ‘쩌리’들을 모아서 다른 개인 리스트를 만들어서야 우리가 굳이 연말결산 리스트를 만든 이유가 있었나 싶지만, 어쩌다 보니 내가 골랐던 금년의 앨범들이 최종 결과에서는 아스라이 사라져 버렸던 결과가 이 글의 발단이겠다. 하긴 그걸 다 올린다면야 이 중생들은 지금 무엇을 하는 [더 보기]
1 2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