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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페이션츠: 서로 다른, 그래서 좋은

2015년 5월 4일

파블로프의 [26]도 그랬지만, 페이션츠의 [18]은 특정한 숫자로 되어 있다. 전자가 젊은이들의 실존을 고백했다면, 후자의 제목은 직관적으로 뭔가를 떠올리게 하는 유쾌함이 있다. 그 자세한 내막을 들어보았다. 사진은 러브락컴퍼니에서 제공했다. 조수민(베이스와 보컬), 권혁장(키보드와 코러스), [더 보기]

김일두: 나와 내 음악을 듣는 모든 당신들을 위한 이야기

2015년 4월 24일

인터뷰 당일. 서울로 KTX를 타고 올라온 김일두를 만났다. 인터뷰 이후 곧바로 일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정말 성의껏 답변해 주었다. 홍대 저 외곽에 있는 카페에서 우리는 묻고 답했다. 사진은 그의 레이블 붕가붕가레코드에서 제공했다. 아래는 2집 [달과 별의 영혼]으로 돌아온 뮤지션 [더 보기]

프롬: 희망?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2015년 4월 8일

“CD는 처음으로 드리는 거네요” 공교롭게도 2집 CD가 나오는 날이었다. 요새 봄날답지 않게 변덕스러웠던 탓에, 뮤지션은 잔뜩 감기에 걸려 있었고, 뭔가를 지속적으로 물어보기가 미안한 상태였다. 이번 음반을 열심히 들은 사람은 알겠지만, [Arrival]과 [Moonbow]의 사이엔,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지만 또 [더 보기]

파울로시티: My Bloody Valentine에서 Mogwai로의 전환은 의도된 것

2015년 4월 5일

파울로시티는 2015년 [Fuzzy Nation]이라는 타이틀의 EP를 공개한 포스트락/슈게이징 밴드이다. 본인들 스스로 Mogwai를 언급하는 것처럼, 묵직하고 헤비한 포스트락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그 정경이 제법 깊이가 있었다. 홍대 어느 커피샵에서 가진 1시간 가량의 기록이다. 현지운 필자가 질문지 작성과 [더 보기]

러브엑스테레오: 우리는 계획적으로 결성된 밴드다

2015년 4월 1일

리듬 그리고 곡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기타와 베이스를 함께 맡고 있는 토비의 역할이다. 코드와 멜로디 및 가사는 노래하는 애니의 분야다. 고교시절 데뷔한 토비는 1990년대 펑크 밴드 18크럭의 일원이었고, 그런 토비와 함께 스크류 어택에서 활동했던 보컬리스트 애니는 노래에 대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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