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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주-10월 1주의 앨범: Battle Dagorath, Enslaved 등

2016년 10월 5일

Battle Dagorath [I-Dark Dragons of the Cosmos] 빅쟈니확: 기본적으로 Vinterriket 풍의 사운드에 톨킨식 콘셉트를 입혀낸 음악에 가깝다, 고 하겠는데, 워낙에 다작인지라 기복 심한 Vinterriket에 비해서는 확실히 안정적인 면모를 보인다. 전작에 비해서는 ‘차가운’ 느낌의 키보드를 좀 더 [더 보기]

8월 4주-9월 2주의 앨범: 라붐, DGM 등

2016년 9월 11일

라붐 [Love Sign] 이종민: ‘상상더하기’가 그립다. 박지민 [19에서 20] 이종민: 전곡에 모두 참여한 스무살의 여성 보컬리스트. 슬슬 자리를 잡고 있다. 브로콜리너마저 [공업탑] 이종민: 내포된 의미가 많아서, 딱 어느 감정을 잡기 어렵다. 스피카 [Secret Time] 이종민: 2년 반 만의 컴백이지만, [더 보기]

8월 3주의 앨범: 강백수, Lacrimas Profundere 등

2016년 8월 23일

강백수 [설은] 이종민: 노랫말에서 위로를 찾다. 김우주 [여름별] 이종민: 들리는 후렴. 거기에 목소리, 기타, 코러스가 깔끔하게 악수한다. 녹스 [Limitless] 이종민: 의지만큼 나온 결과는 아니다. 루이 [신난다] 이종민: 가끔은 이런 노골적인 표현이 솔직할 때가 있다. 소수빈 [oh-i (Sentimental Scenery remix 95)] [더 보기]

8월 2주의 앨범: 레이디제인, Dakhma 등

2016년 8월 15일

레이디제인 [이별주의(feat. 딘딘)] 이종민: 레이디제인이 10년 전 싸이월드에 올렸던 사진을 표지로 쓰는 게 더 나을 것 같은 커버다. 물론 음악도 딱 커버만큼이다. 박재범, 기린 [City Breeze] 이종민: 즐겁고 유쾌한 만남. 조금만 더 들리는 곡을 줬으면 좋겠다. 블랙핑크 [Square One] 이종민: ‘휘파람’ [더 보기]

8월 1주의 앨범: 나인뮤지스A, The Descendents 등

2016년 8월 9일

나인뮤지스A [Muses Diary] 이종민: 분위기에 맞춰 야심 차게 내놓은 유닛이지만, 결과물의 수준은 완전체 활동 때와 크게 다를 바 없다. 베이식 [Nice] 이종민: 힙합 레이블이 아닌 곳과 계약할 때부터 불안은 엄습해왔고, 그 걱정이 실체로 드러난 EP다. 슈퍼비 [내 이름은 수퍼비] 이종민: [Show Me The Money 5] 두 [더 보기]

7월 3주-5주의 앨범: Adzuki, Blood Red Throne 등

2016년 7월 31일

Adzuki [Radio Sea] 빅쟈니확: 일본 노이즈-앰비언트 뮤지션 Kadzuki Ikegawa의 작품…인데, 일본 노이즈라고 하면 Merzbow를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Adzuki의 경우는 그보다는 Tetsu Inoue의 느낌이 좀 더 강하다(본격적인 노이즈와는 거리가 있는 셈이다). 물론 그만큼 좀 더 듣기 편하다. 약간은 Projekt [더 보기]

7월 1주-2주의 앨범: Anderson/Stolt, Countess 등

2016년 7월 12일

Anderson/Stolt [Invention of Knowledge] 빅쟈니확: Jon Anderson과 Roine Stolt의 공작. 그렇다고 무작정 심포닉 프로그레시브는 아니고 재즈나 샹송, 중동풍의 사운드를 Renaissance풍의 터치로([Scheherazade and Other Stories]) 풀어내는 듯한 느낌을 준다. Jon Anderson [더 보기]

6월 1주-4주의 앨범: Blut aus Nord, Candlemass 등

2016년 6월 27일

원래 프리뷰라 함은 앨범이 나오기 전이거나 나온 직후에 올라와야 시의성이 있겠습니다마는, 결국은 프리뷰를 쓰는 이들도 사람인지라 글이 그리 마음대로는 되지 않는 현실인 듯합니다. 메탈웹진이라는 세평을 지나칠 정도로 인증하는 프리뷰 목록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에는 좀 텀을 [더 보기]

5월 4주의 앨범: 백아연, Condition Red 등

2016년 5월 31일

백아연 [쏘쏘] 이종민: 박진영의 의견에 동의한다. 곡은 백아연이란 가수만큼 평범하고 정직할 뿐이다. 반대로 곡의 순위는 상당히 높은데, 그만큼 백아연이란 가수의 입지가 예전과는 다르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쏠라티 [Solatic] 이종민: 압도적 전진이 필요한 시기에, EP [MOHO] 보다 후퇴한 결과가 [더 보기]

5월 2, 3주의 앨범: Albert Bell’s Sacro Sanctus, Android 등

2016년 5월 24일

바쁜 와중에 Nick Menza도 떠나시고 해서 한 1-2주간은 이명의 모든 이들에게 좀 더 바쁜 시간이었지 싶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2주만에 나오면서 국내 앨범은 하나도 없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제8극장 인터뷰 등에서도 알 수 있듯이 꾸준히 괜찮은 국내 앨범들도 나오고 있는지라 어쨌든 미안함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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