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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주의 앨범: 김일두, Fotheringay 외

2015년 4월 6일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던가요. 이경준 편집장의 윕플래시에 키보드를 치는 손에 피가 날 지경이지만  리뷰는 계속됩니다. 4월 1주에 나온 앨범들에 대한 이명의 미니 리뷰, MINIVIEW입니다.  이경준, 박근홍, 빅쟈니확, 서성덕, 현지운이 함께 합니다.   김일두 [달과 별의 영혼] 이경준: 이런 것도 [더 보기]

파울로시티: My Bloody Valentine에서 Mogwai로의 전환은 의도된 것

2015년 4월 5일

파울로시티는 2015년 [Fuzzy Nation]이라는 타이틀의 EP를 공개한 포스트락/슈게이징 밴드이다. 본인들 스스로 Mogwai를 언급하는 것처럼, 묵직하고 헤비한 포스트락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그 정경이 제법 깊이가 있었다. 홍대 어느 커피샵에서 가진 1시간 가량의 기록이다. 현지운 필자가 질문지 작성과 [더 보기]

러브엑스테레오: 우리는 계획적으로 결성된 밴드다

2015년 4월 1일

리듬 그리고 곡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기타와 베이스를 함께 맡고 있는 토비의 역할이다. 코드와 멜로디 및 가사는 노래하는 애니의 분야다. 고교시절 데뷔한 토비는 1990년대 펑크 밴드 18크럭의 일원이었고, 그런 토비와 함께 스크류 어택에서 활동했던 보컬리스트 애니는 노래에 대한 [더 보기]

위플래쉬를 보다

2015년 3월 31일

나는 재즈를 잘 모른다. 모 영화평론가 마냥 Buddy Rich와 Charlie ‘Bird’ Parker를 혼동하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모르는 건 모르는 거다. 그래서 고민을 좀 했다, [위플래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지. 다행히 영화는 매우 친절했다. 내용에 대한 분분한 의견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을 정도로. 그리고 [더 보기]

3월 4주의 앨범: 로우필즈, Dødheimsgard 외

2015년 3월 30일

[WEEKLY WEIV] 따라하는 거 아니냐고요? 맞습니다. 정치인들 공약마냥 좋은 건 따라 해야죠. 3월 4번째 주에 나온 앨범들에 대한 이명의 미니 리뷰, MINIVIEW입니다.  이경준, 박근홍, 빅쟈니확, 서성덕, 현지운이 함께 합니다.   로우필즈 [달빛찬가] 박근홍: 작곡이면 작곡, 연주면 연주, 거기다 착착 감기는 [더 보기]

음악평론가로 생존하는 방법

2015년 3월 29일

음반을 향한 욕망의 바벨탑. 나는 6000장이 넘고는 세어본 적이 없다. 그런데 어디가서 많다고 얘기 안 하고 다닌다. 더 정신나간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언제부터 음악을 듣기 시작했을까. 그건 아마도 중학교 2학년 때, Helloween과 Scorpions의 테이프를 구입하면서부터였을 것이다. 당시 난 어머니 두통의 [더 보기]

락 씬의 독설가들

2015년 3월 10일

최근 Lou Reed가 1987년에 했던 인터뷰가 새삼 구설에 올랐다. 아마 발언의 강도가 문제였을 것이다. (Velvet Underground의 목표는) 락큰롤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 정도는 애교에 불과했다. (Beatles 같은) 밴드들이 예술적인 경지에 오르려고 발버둥 좀 쳤는데, 차라리 원래 했던 ‘멍청한’ 음악이 낫다. Doors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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