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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yabhorrent: Death Rides at Dawn

2015년 3월 6일

이 1989년에 결성된 데스메탈 밴드는 정규작으로는 이 3곡뿐인 7인치 EP만을 발표했지만 생각보다는 이름이 꽤 알려져 있는 편이다. 충분히 괜찮은 앨범이기 때문에 알려진 것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Occultus가 마이크를 잡고 있다는 게 더 직접적인 원인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는 Euronymous와 함께 악명 높은 [더 보기]

UFO: A Conspiracy of Stars

2015년 3월 6일

베테랑 락 밴드 음반리뷰를 자주 쓰게 되는 것 같다. 요즘 그분들이 앨범을 많이 내기도 했고, 나 역시 손에 집히는 대로 고르다 보니 그렇게 됐다. 이번엔 UFO다. [A Conspiracy of Stars]는 독일 출신의 락 밴드 UFO가 발표하는 통산 21집이다(참 많이도 냈다). 아마 Michael Schenker의 밴드로 기억하실 분이 상당한 [더 보기]

크랜필드: 파란 그림

2015년 3월 5일

제목에서 감지되는 것처럼 밴드의 시간대가 달라졌다. ‘밤의 악대’가 ‘한낮의 초청’을 받고 연주하는 느낌이랄까. ‘눈이 부시게’까지는 아니어도 그 톤이 연한 색으로 바뀐 것만은 틀림없다. [파란 그림]이라는 앨범 타이틀도 그렇고, [더 보기]

Kayo Dot: Hubardo

2015년 3월 4일

Kayo Dot은 생각보다 알려진 이름은 아니다. 밴드의 브레인인 Toby Driver는 본래 Maudlin of the Well의 브레인이었고, 밴드 이름이 바뀌긴 했지만 Kayo Dot에 참여하고 있는 많은 이들은 대부분 Maudlin of the Well의 앨범 부클릿에 이름을 올렸던 인물들이다. 덕분에 Kayo Dot은 Maudlin of the W [더 보기]

Mary’s Blood: Marionette

2015년 3월 4일

일본 여성 메탈 그룹 Destrose 출신 멤버들을 주축으로 결성된 4인조 헤비메탈 밴드 Mary’s Blood의 2014년 음반 [Countdown to Evolution] 수록곡. 첫 부분부터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모 밴드의 모 곡을 연상시키지만 똑같진 않으므로 넘어가도록 하자. 그 지점만 제외한다면 사실 나무랄 곳은 없다. 보컬 Eye는 아 [더 보기]

Schizoid Lloyd: The Last Note in God’s Magnum Opus

2015년 3월 4일

이 앨범이 이 기묘한 이름의 네덜란드 밴드의 첫 정규 앨범이라지만, 사실 밴드는 2007년부터 활동해 왔고, 2009년에는 [Virus]라는 EP를 발표했으니 나름 경력을 쌓은 셈이다. 그럼에도 이 밴드에 대하여는 별로 알려진 것이 많지 않다. 2007년의 [Virus] EP를 통해 알 수 있는 점이라면 밴드가 가지고 있는 [더 보기]

Bob Dylan: Shadows in the Night

2015년 3월 3일

젊은이들의 눈에는 불꽃이 있지만, 노인들의 눈에는 빛이 있는 법. -에밀 아자르, ‘솔로몬 왕의 고뇌’ 앨범 재킷만 보면 완전 ‘블루노트 레이블’에서 발매한 재즈 음반 같다. 즉각적으로 John Coltrane의 [Blue Train]이 떠오르기도 한다(어떤 점에서는 Bruce Springsteen의 [The River]를 닮기도 했다). 이번엔 [더 보기]

Scorpions: Return to Forever

2015년 3월 3일

2013년을 끝으로 해산을 고하는 듯 했던 Scorpions가 은퇴를 철회했다. 음… 옆 동네 어딘가에서 많이 보던 광경이긴 하다. 어쨌든 이들의 복귀의사는 확실하다. 타이틀부터 ‘영원으로의 회귀’가 아닌가. [Return to Forever]는 이들의 통산 18번째 스튜디오작이다. 이로써 밴드는 독일 하노버에서 1965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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