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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306

룸306: ‘관계’의 초점을 계속 넓히고 있어요

2019년 1월 30일

당신이 [At Doors](2016)를 기억하고 있다면, 그건 2016년에 간직해야 할 좋은 팝 앨범을 놓치지 않았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 앨범이 그해 대중적으로 거대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하긴 어렵겠지만, 적어도 2016년에 가장 색깔 있는 팝 밴드의 등장을 확실하게 알린 음반임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2년이 조금 [더 보기]

정말 별거 아닌데, 왜 자꾸 생각나는 걸까.

2016년 3월 10일

주문한 석 장의 시디가 어제 도착했다. 출근길, 차 시동을 켠 뒤 석 장의 시디 중 하나인 룸306(Room306)의 정규 데뷔작 [At Doors]를 넣었다. 그리고 액셀을 밟고, 음악을 들으며 목적지로 출발한다. 이미 스트리밍으로 한 번 들었지만, 룸306의 노래는 이른 아침보단 저녁에 더 어울리는 음악이다. 그러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