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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Love & Hate

2015년 9월 15일

플라이 투 더 스카이에게 새로운 음악을 기대한다는 것은 마치 김동률이 파격적인 음악 변신으로 앨범을 내는 확률과 같다고 볼 수 있다. 그만큼 1999년에 데뷔했고, 무려 9장의 정규 앨범을 갖고 있음에도 이들이 가진 음악 태도는 고집을 넘어 아집으로 규정될 정도다. 심지어 ‘팀 최초의 미니 [더 보기]

케이윌: RE:

2015년 4월 3일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게 높은 점수를 줄 만한 앨범은 아니다. 일단 예상 가능한, 케이윌 하면 떠오르는 느낌의 곡들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타이틀곡인 ‘꽃이 핀다’가 라디오에 자주 나오겠지만 개인적 취향만을 놓고 본고다면 에피톤 프로젝트의 ‘우린 너무 멀리 있다’ 빼고는 자주 들을 것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