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Articles

포스트락

Post Rock 특집: 우리가 꼭 들어야 할 포스트락 50선 (10위~1위)

2016년 3월 31일

스래쉬메탈의 격류를 지나, 헤어메탈의 너울을 건넜고, 마침내 데스메탈의 용암을 뚫고 포스트락에 이르렀다. 조회수 따위에는 신경쓰지 않겠다는 패기가 심금을 울린다. 이만하면 임상이 필요한 단계다. 제정신이면 이런 특집을 못한다. 편집장이란 작자는 대체 뭘 하는 사람인가? 내가 그의 친구라면 [더 보기]

Post Rock 특집: 우리가 꼭 들어야 할 포스트락 50선 (20위~11위)

2016년 3월 31일

스래쉬메탈의 격류를 지나, 헤어메탈의 너울을 건넜고, 마침내 데스메탈의 용암을 뚫고 포스트락에 이르렀다. 조회수 따위에는 신경쓰지 않겠다는 패기가 심금을 울린다. 이만하면 임상이 필요한 단계다. 제정신이면 이런 특집을 못한다. 편집장이란 작자는 대체 뭘 하는 사람인가? 내가 그의 친구라면 [더 보기]

Post Rock 특집: 우리가 꼭 들어야 할 포스트락 50선 (30위~21위)

2016년 3월 30일

스래쉬메탈의 격류를 지나, 헤어메탈의 너울을 건넜고, 마침내 데스메탈의 용암을 뚫고 포스트락에 이르렀다. 조회수 따위에는 신경쓰지 않겠다는 패기가 심금을 울린다. 이만하면 임상이 필요한 단계다. 제정신이면 이런 특집을 못한다. 편집장이란 작자는 대체 뭘 하는 사람인가? 내가 그의 친구라면 [더 보기]

Post Rock 특집: 우리가 꼭 들어야 할 포스트락 50선 (40위~31위)

2016년 3월 29일

스래쉬메탈의 격류를 지나, 헤어메탈의 너울을 건넜고, 마침내 데스메탈의 용암을 뚫고 포스트락에 이르렀다. 조회수 따위에는 신경쓰지 않겠다는 패기가 심금을 울린다. 이만하면 임상이 필요한 단계다. 제정신이면 이런 특집을 못한다. 편집장이란 작자는 대체 뭘 하는 사람인가? 내가 그의 친구라면 [더 보기]

모반: TRI-PLANET

2016년 3월 28일

들으면서 많은 장르가 떠올려졌다. 덩달아 그 장르의 대표적인 뮤지션도 생각났는데, ‘Back through the wormhole’의 전반은 Esbjorn Svensson Trio가 잠깐 스쳐 지나갔고, ‘Toad’에선 Ben Folds Five도 조우하게 된다. 아무래도 건반, 베이스, 드럼이 주된 골자로 잡혀서 [더 보기]

Post Rock 특집: 우리가 꼭 들어야 할 포스트락 50선 (50위~41위)

2016년 3월 27일

스래쉬메탈의 격류를 지나, 헤어메탈의 너울을 건넜고, 마침내 데스메탈의 용암을 뚫고 포스트락에 이르렀다. 조회수 따위에는 신경쓰지 않겠다는 패기가 심금을 울린다. 이만하면 임상이 필요한 단계다. 제정신이면 이런 특집을 못한다. 편집장이란 작자는 대체 뭘 하는 사람인가? 내가 그의 친구라면 [더 보기]

Envy: Atheist’s Cornea

2015년 7월 16일

일본이 자랑하는 밴드이자, 이제는 단연코 월드와이드 레벨의 밴드인 Envy가 걸어온 여정은 미지의 대륙에 ‘Envy’라는 국가를 하나 건설하기 위한 투쟁의 역사였다. 통상적으로 이들은 포스트하드코어/스크리모/포스트락 계열의 밴드로 분류되곤 한다. 하지만, 같은 장르적 범주의 타 밴드와 [더 보기]

Pelican: The Cliff

2015년 5월 26일

포스트메탈이라는 장르를 논하면서 Pelican의 이름을 먼저 거론하는 데 주저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포스트메탈이란 1990년대 중반 발원한 장르로 포스트락/슈게이징의 문법을 기반에 두고, 그 위에 헤비니스의 강렬함을 얹은 음악을 지칭한다. 2000년 미국 일리노이에서 결성된 4인조 포스트메탈 [더 보기]

Godspeed You! Black Emperor: Asunder, Sweet, and Other Stories

2015년 4월 10일

주지하다시피, Godspeed You! Black Emperor는 극도로 노출을 자제하고, 언론과의 만남을 기피하는 밴드로 인식되어 왔다. 뻔한 이야기지만, 대화나 소통이 꼭 ‘언어적’일 필요는 없다. 맞다. 작가는 작품을 던져놓는 것으로, 그에 대한 해석을 위임한다. 그로부터 더 다채로운 담화(혹은 불화)가 발생할 수 [더 보기]

파울로시티: 안드로이드는 전기기타를 꿈꾸는가?

2015년 3월 13일

신인 포스트락/슈게이징 밴드 파울로시티의 영상이다. 노래제목은 잘 알다시피 저명한 SF소설가의 작품 타이틀에서 차용한 것이다. 일단 음악이 중요하므로 여기에 집중해보도록 하자. 포스트락의 문법을 따르고 있기는 하지만, 비둘기우유 혹은 글리터링 블랙니스, 폴과는 아예 접근 자체가 다름을 알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