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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

Denner/Shermann: Angel’s Blood

2016년 7월 31일

Hank Shermann과 Michael Denner가 Cage의 Sean Peck을 끌어들여 [Satan’s Tomb] EP를 발표한 게 작년 10월 쯤이었다. King Diamond가 거의 7-8년 가량 앨범을 내지 않고 있던 터라 조심스레 얘기되고 있던 이 두 명과 King Diamond가 혹시 같이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는 찬물 [더 보기]

Queensrÿche: Condition Hüman

2015년 12월 13일

Queensrÿche는 그 자체로 뛰어난 파워 메탈 밴드이기도 했고, Dream Theater보다도 프로그레시브 메탈에 있어 먼저 언급되어야 할 밴드였지만, 잘 알려져 있듯이 다른 어느 밴드보다도 극적인 몰락을 경험했다. 그나마 [Promised Land]까지는 주목을 모을 수 있었지만, 얼터너티브 물을 먹다가 얹힌 대표적인 [더 보기]

Psyco Drama: From Ashes to Wings

2015년 11월 15일

기억에서 끄집어내는 데도 은근히 애를 먹었던 Psyco Drama지만 돌이켜 보면 이들이 북미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적자’라는 식으로 주목받던 시절이 있었다. 지나간 얘기지만 락 음악 관련지나 음반 해설지들 등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었던, 해묵은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일종의 ‘계보학’은 [더 보기]

Halloween: Don’t Metal with Evil

2015년 11월 1일

메탈을 듣기 시작할 무렵 접하게 된 밴드 중 하나는 (많이들 그랬듯이)Helloween이었다. 호박 그림에 밴드 이름까지 누가 봐도 만성절을 의도한 명명이었는데, 좀 더 머리가 굵어지면서 만성절의 정확한 영문 스펠링을 알게 된 뒤에는 왜 이름을 H’e’lloween으로 지었는지 궁금해하게 되었다(물론 [더 보기]

October 31: Voodoo Island

2015년 10월 31일

Deceased는 데스메탈 밴드로 흔히 알려져 있지만 스래쉬메탈은 물론 기타 헤비메탈 장르들의 영향들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음악을 연주해 왔다. 아무래도 그 중심에는 컬렉터이자 Old Metal Records의 오너로도 잘 알려져 있는 드러머 King Fowley가 있는데, 의외로 King이 다른 밴드들의 부름을 별로 받지는 못하고 [더 보기]

블랙 메디신: Irreversible

2015년 8월 7일

블랙 메디신은 한국에 데스메탈을 처음으로 가져온 밴드 스컨드럴/사두의 기타리스트 이명희와 데스메탈 밴드 시드에서 활약한 보컬리스트 김창유가 두 축을 이룬 한국에서 보기 드문 둠/슬러지/스토너메탈 계열 밴드다. 생소할지도 모를 이 흐름은 1970년대 저 명망 높은 Black Sabbath로부터 발원했고, [더 보기]

Halestorm: Into the Wild Life

2015년 6월 11일

1집 [Halestorm]과 2집 [The Strange Case Of..]를 거치며 Halestorm은 아메리칸 하드락/헤비메탈의 복병으로 부상했다. [Halestorm]에서 정제되지 않은 무형의 에너지를 분출했던 밴드는 좀 더 세련된 천을 두른 [The Strange Case Of…]는 2013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하드락/메탈 퍼 [더 보기]

Pagan Altar: The Rising of the Dark Lord

2015년 6월 6일

Pagan Altar는 1978년에 결성해서 (해체도 했었지만 어쨌든)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밴드이지만, 이 밴드가 그렇다고 크게 주목받았던 적은 딱히 없었던 것 같다. 보기 드물게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멤버로 있었던(Terry Jones와 Alan Jones) 밴드였던지라 그 점이 흥미를 끌었을 뿐이다. 사실 인기를 끌 [더 보기]

Kamelot: Haven

2015년 5월 16일

[Haven]은 심포닉/파워/멜로딕/프로그레시브메탈 밴드 Kamelot이 내놓는 통산 11번째 정규작이다. 밴드의 팬이라면 익히 알고 있듯, 전임 보컬리스트 Roy Khan(ex-Conception)이 9집 [Poetry for the Poisoned]를 끝으로 팀을 탈퇴해, 10집 [Silverthorn]부터 밴드의 마이크는 Tommy Karevik(ex [더 보기]

Viking: No Child Left Behind

2015년 5월 10일

지금은 해외음악을 취급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 J레코드는 그래도 한때 국내의 메탈 팬들에게는 절대 간과할 수 없는 회사였다. 아무래도, 기타 인스트루멘탈이나 스래쉬메탈 팬들에게 더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J레코드가 Roadrunner 소속의 밴드들의 앨범을 라이센스한 덕에 Annihilator, Sepultura,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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