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m/Hair Metal 특집: … and more
그렇게 100장 씩이나 업뎃하고도 뭐가 또 남았냐는 비판이 나올 만하다. 다 감수하겠다. 하지만, 우릴 왜 버리고 갔냐고 CD장에서 쳐다보는 저 어린 양들의 눈망울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변명해 두자. 마지막 버스는 딱 10인승이다. 더 많은 인원을 태우고 싶었지만, 친애하는 김학선 평론가의 표현으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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