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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music

Pertubator: Tactical Precision Disarray

2016년 12월 13일

Pertubator는 신스웨이브/레트로웨이브 프로젝트들 중 메탈 팬들의 찬사를 가장 많이 듣고 있는 부류들 중 하나일 것이다. 80년대풍 사운드에 대한 향수를 기저에 깔고 들어가는 장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Robert Parker나 College 등의 뮤지션들이 좀 더 밝고 마냥 긍정적인 면이 있었던 분위기를 재현하는 [더 보기]

GosT: Behemoth

2015년 8월 2일

사실 신스웨이브, 또는 레트로웨이브는 태생적으로 독창적이기보다는 기존의 스타일을 재현하거나 이를 뒤트는 방식으로 나타난 스타일이었고, 신스웨이브로 분류되는 이들도 그런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다. 하긴 부인하는 것은 별 의미 없는 행동이었을 것이다. 이 스타일은 그렇게 가져오는 과거의 [더 보기]

Irreversible Mechanism: Outburst

2015년 4월 30일

Irreversible Mechanism은 벨라루스 출신의 프로그레시브 데스메탈 밴드이다. 사실 일반적인 프로그레시브 데스보다는 좀 더 ‘심포닉’에 신경을 쓰는 밴드인데, 이렇게 얘기하면 근래의 Fleshgod Apocalypse를 생각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그들과는 아무래도 차이가 있다. 아무래도 Gorguts나 The Faceless [더 보기]

Ifing: Against This Weald

2015년 3월 15일

밴드 스스로는 ‘에핑'(에이핑크 아님) 비슷하게 읽어 달라고 주문하고 있는 이 괴이한 이름의 밴드는 분명 바이킹 블랙메탈(물론, 국내에서 소개되고 있는 Equillibrium 등의 밴드가 연주하는 ‘바이킹’ 메탈과는 차이가 있다)을 연주하고 있지만, 정작 북유럽 근처에는 가 보지도 못한 미시간 [더 보기]

Schizoid Lloyd: The Last Note in God’s Magnum Opus

2015년 3월 4일

이 앨범이 이 기묘한 이름의 네덜란드 밴드의 첫 정규 앨범이라지만, 사실 밴드는 2007년부터 활동해 왔고, 2009년에는 [Virus]라는 EP를 발표했으니 나름 경력을 쌓은 셈이다. 그럼에도 이 밴드에 대하여는 별로 알려진 것이 많지 않다. 2007년의 [Virus] EP를 통해 알 수 있는 점이라면 밴드가 가지고 있는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