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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지: EAT

2016년 3월 12일

현실에 걸친 답답함을 애써 탈의하려 시도하지 않는다. 그게 스스로가 느끼는 육체 그리고 정신에 이르기까지 존재하던 포만감을 하나하나 덜어내 가는 서사를 이야기할 뿐이다. 화(난돼)지의 1집 [EAT]의 프로덕션은 그래서 제목과는 역설적인 관계를 맺는다. 극단적 니힐리즘(허무주의)이 양극단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