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Articles

The Airborne Toxic Event: Wrong

청자친화적 얼터너티브 사운드

2009년 한 페스티벌에 내한해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얼터너티브락 밴드 The Airborne Toxic Event의 통산 4집 수록곡이다. 난해하거나 복잡한 곡을 만든다기보다는 청자의 입맛을 생각한 락을 발표해온 팀답게 이 곡에서도 꽤나 살가운 선율을 들려주고 있다. 그간 발표했던 곡들과는 좀 다르게 신서사이저의 비중이 높다. 옷을 바꿔본 셈인데 제법 능숙하게 해낸다. 이 팀,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지만 Maroon 5와는 또 다른 의미에서 곡은 정말 잘 뽑아낸다.

About 이경준 (145 Articles)
현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여기저기 불려다니며 글을 썼고, 하나둘씩 망해가는 잡지(웹진)들을 볼 때마다 역시 '이런 건 하면 안된다'고 다짐했다. 그런데 무슨 생각인지 또 이렇게 판을 키웠다. 왜 그랬니?

댓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