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D: Grease Box
1990년대의 유물들을 탐사하는 김에 이런 정류장에도 멈춰보는 것이 어떤가. 국내에서는 철저히 외면당한 밴드이지만, TAD는 [...]
News Ticker
얼터너티브락
Third Day: Consuming Fire
크리스천 얼터너티브락 얘기가 나온김에. Jars of Clay가 당시 유명하긴 했지만 좀 더 그럴듯했던 건 바로 이들,?Third Day였다.?1991년 [...]
Jars of Clay: Flood
쌩뚱맞지만 출근하기 전, 갑자기 예전에 좋아했던 곡이 생각나 포스팅해본다. 날씨와는 어울리지 않지만, 한때 이런 정서가 [...]
The Airborne Toxic Event: Wrong
2009년 한 페스티벌에 내한해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얼터너티브락 밴드 The Airborne Toxic Event의 통산 4집 수록곡이다. 난해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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