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앨범은 무엇일까 2020년 7월 11일 우리는 물품을 사면서 판매 단위를 확인하곤 한다. 생수가 500mL인지 1L인지, 쌀은 3kg인지 20kg인지, 삼겹살은 150g인지 200g인지 등등. [...]
어떤 결산 : 2019년의 앨범들 2020년 1월 2일 Mega Drive “199XAD” 사실 신스웨이브보다는 슈퍼겜보이가 먼저 떠오르는 게 정상인 이름이겠지만 신스웨이브에서는 그래도 [...]
메탈 몇 장 #2 : 2017년 상반기 2017년 7월 21일 2017년 상반기의 메탈 얘기를 하면서 반응이 좋으면 또 올라올 수 있다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한 말을 주워담을 줄 [...]
메탈 몇 장 : 2017 상반기 2017년 7월 14일 바로 내일도 내다보기 어려운 게 인생사인지라 이명의 미니뷰도 쉰 지가 꽤 오래 되었습니다. 메탈웹진으로 자리매김하려는 듯한 [...]
R.I.P. Chris Cornell 1964-2017 2017년 5월 23일 Chris Cornell의 부고를 어느 해외 메탈 웹진에서 접했다. 잠깐이지만 Chris Cornell의 이름을 메탈 웹진에서 발견했다는 게 뭔가 의외다 [...]
편집장 vs 필자: 그 끊을 수 없는 애증의 고리 2016년 4월 1일 모든 것은 오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필자는 괴롭다. 마감이 지났기 때문이다. 독촉 카톡이 온다. 1을 지우지 않는다. [...]
R.I.P. Keith Emerson 1944-2016 2016년 3월 20일 Keith Emerson이 불세출의 키보디스트였다는 점에 이견을 다는 이는 아마 없겠지만,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좋아한다고 [...]
R.I.P. Ian “Lemmy” Kilmister 1945-2015 2016년 1월 1일 Lemmy가 죽었다. 덕분에 락큰롤이 죽었다는 식의 탄식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Mot?rhead의 최장수 멤버가 되어 버린 Phil Campbell은 [...]
안녕 스캇 2015년 12월 5일 Scott Weiland(1967~2015) 안녕 Scott. 일단 우리와 함께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며 시작할게. 우리가 함께 만든 음악적 유산은 많은 [...]
R.I.P. Phil “Philthy Animal” Taylor 1954-2015 2015년 11월 14일 Phil “Philthy Animal” Taylor가 세상을 떠났다. Mot?rhead의 첫 드러머는 Lucas Fox였지만, ‘Lost Johnny’만을 남기고 떠난 [...]